
심층면접법을 이용한 광주지역 보건 교사의 이미지 메이킹에 관한 인식 분석
©2022 Fashion and Textile Research Journal (FTRJ). This is an open access journal. Articles are distributed under the terms of the Creative 52 Commons Attribution Non-Commercial License (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4.0), which permits unrestricted use, distribution, and reproduction in any medium, provided the original work is properly cited.
Abstract
Our research participants were composed of health teachers exhausted by the COVID-19 pandemic. This study analyzed the attitudes towards image-making through utilizing the job training at Gwangju Metropolitan Office of Education on August 2022, where our study was able to obtain and analyze 30 elementary, middle, and high school health teachers who participated. Image making is defined as playing a role in increasing self-esteem through outward appearances such as facial expressions and posture, personal color, makeup, tone, hairstyling, and fashion and impacting individuals inwardly to increase self-confidence. Therefore, there is a positive impact in providing an image-making program that considers the occupational characteristics of a health teacher. It had the effect of stress relief and aided in building a healthier self-image among the participants. The results our study showed the following results. First, all participants had various concerns regarding their appearance and deemed that image-making was necessary, yet they needed to be more informed regarding the specific methods of doing so. Secondly, participants were mainly focused on purchasing makeup products for image making. Although participants showed interest in a personal color diagnosis, there needed to be more support in approaching the subject as the diagnosis was necessary from an expert. Third, participants stated that image-making should occur for their middle-aged selves when experienced in the field. Participants believed that they would be more concerned with how others viewed them after gaining expertise. Hence, this study found that the occupational characteristics of health teachers greatly benefitted from image-making programs oriented to their careers and would also show an increase in job satisfaction.
Keywords:
self-image, image making, in-depth interview, occupational, self-esteem키워드:
자아상, 이미지 메이킹, 심층면접, 직군별, 자존감1. 서 론
코로나 장기화라는 초유의 사태는 현대사회의 눈부신 발전 속에 이뤄지던 지구촌의 수많은 인적 · 물적 교류를 한순간에 중단하게 하였으며, 국가와 사회의 건강과 행복은 기본적인 개인 위생 및 건강을 지키는데서 시작된다는 평범한 진리를 깨닫게된 계기가 되었다. 수년간 의료 및 보건 분야 인력들의 지속적인 희생과 헌신으로 인해 인류를 위협하던 전염병은 이제 그 끝이 보이는 상황에서, 관련 인력들의 육체적 · 정신적 피로 누적은 직업인으로서의 자존감 하락 및 삶의 질 저하를 가져올 수 있어 국가와 사회의 안전에 또 다른 위험요인이 되고 있다.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의 건강관리 및 보건 행정업무를 담당하는 보건교사들은 상위 10%의 우수한 성적으로 간호학과를 졸업하고 간호사 면허증과 보건교사 2급 자격증을 부여 받은 자로서 1961년부터 각 학교에 교사로 배치되기 시작하였다. 보건교사의 역사가 60년이 지나오며, 국내 학교 보건 환경은 많은 변화를 가져오게 되었는데, 감기, 배탈, 타박상 등의 일상적인 치료 뿐 만 아니라 흡연, 비만, 음주, 우울, 자살, 학교 폭력, 감염병 등 수많은 분야에서 학생의 건강문제가 발생하는 과정에서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학교 보건이 필요한 수준에 이르렀다(Kim, 2018). 이처럼 치료 뿐 아니라 다각도의 예방적 차원의 보건교육 및 비상사태마저 대비해야 하는 학교 보건을 고려할 때, 보건교사의 역할과 중요성이 점차 커지고 있음을 인식할 필요가 있다. 2007년 학교보건법의 개정으로 인해 체계적인 보건교육제공이 보건교사의 업무에 추가되었다(Kim & Cho).
코로나 사태로 인해 사회 각 분야의 업무가 한동안 중단되는 상황 속에서도 학교 교육은 대면과 비대면 상황을 거듭하며 이루어질 수밖에 없었고, 이로 인해 보건 교사들의 직무 스트레스가 가중되는 상황이 지속되어왔다. 높은 직무 스트레스는 개인적인 측면에서는 목표성취를 위한 동기 저하 및 비생산적 행동을 초래할 수 있고, 조직적인 측면에서는 경영효율성의 감소, 작업시간의 손실, 이직비용, 태업손실 등 여러 가지 측면에서 부정적 효과가 일어날 수 있다. 이와 같이, 학교 보건의 중심이 되는 보건교사의 직무 만족은 매우 중요하므로 이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직무 스트레스 해소 및 자존감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할 필요가 있다.
이미지 메이킹 프로그램은 ‘개인이 추구하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 자기 이미지를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행위이자 자기 향상을 위한 개인의 노력을 통칭하는 것’이라 할 수 있는데, 교육을 통해서 개인의 사고와 행동의 변화를 가능케 하며, 자기 자신에 대한 자신감을 갖도록 하여 열등감을 해소시키고 자신을 가치 있는 유기체로 인식하게 하는 작업이다(Ji, 2009). 이미지 메이킹은 참자아를 발견하고, 객관적 자아상(self-image)을 확보하고 이상적 자아상을 추구하는 단계로 이루어지는데, 이를 통해 바람직한 인간관계가 이루어진다면, 이는 직업인으로서의 자기성취와 생산성 향상으로 연결될 수 있다는 점에서 중요성이 있다(Kim, 2009). 교사의 지위와 역할이 평가 절하되는 교육 현장의 어려운 상황을 고려할 때, 보건교사들의 직군별 특성을 고려한 이미지 메이킹 프로그램 개발은 스트레스 해소 및 건강한 자아상 확립을 위해 필요하다고 본다.
이미지를 긍정적으로 변화시키기 위한 수단은 여러 가지가 있으나, 그중 외모를 가꾸고 다듬는 것은 가시적으로 타인과의 대화나 소통을 유도할 수 있다. 뷰티 분야가 단순히 외모를 보기 좋게 보이게 하는 것을 넘어 사회적 소통을 위한 수단이 될 수 있다는 것이 여러 연구에서 검증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메이크업을 하고 헤어 스타일링을 한다는 것을 단순한 외양 꾸미기로 치부하는 인식도 여전히 존재하는 것이 현실이다. 이미지 메이킹을 통해 대인관계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는 것이 중요하다(Kim, 2006).
본 연구는 2022년 8~9월 중 광주광역시 교육청이 시행한 보건교사 직무연수를 받은 보건교사 중 4명을 대상으로 2회에 걸친 심층면접법을 이용하여 이미지 메이킹에 관한 인식을 연구하였다. 심층면접법은 일상적인 표면의 의견이나 지식만이 아니라 피면접자의 심층심리를 파악하고 진단하며 혹은 그것을 치료하고자 하는 상담기법인데, 본 연구에서는 여러 대상자를 동시에 한 장소에 불러 모아서 하는 집단심층면접법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를 통해 논의해야 할 문제는 다음과 같다. 첫째, 연구대상자들은 자신의 이미지에 대해 어떤 인식을 갖고 있으며, 이미지메이킹에 대해 어떻게 이해하고 있는가, 둘째, 연구대상자들은 어떤 외모관리행동을 하고 있는가, 셋째, 보완해야 할 외모관리를 위해 어떤 것이 필요한가 하는 것이다.
이를 위한 연구 방법은 다음과 같다. 첫째, 이미지메이킹과 관련된 이론적 연구를 하였다. 둘째, 연구대상자들의 개인적 사회적 특성을 파악하였다. 셋째, 연구대상자에게 적합한 이미지메이킹의 실행목표 및 방법을 설계하고 진행하여 대상자들의 인식을 파악하였다. 이를 통해 보건교사들의 직군별 특성을 반영한 이미지메이킹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기초 자료로 제공하고자 한다.
2. 이론적 배경
2.1. 이미지 메이킹
이미지(Image)의 정의를 보자면, 어원은 그리스어 ‘eikon’이며, 이는 像(상)을 의미하며, ‘닮음’(resemblance)의 뜻을 갖고 있다. 이미지는 그것의 실체가 존재한다는 것을 전제로 한다고 볼 수 있으며, 이미지는 자신과 다르지만 자신과 닮은 그 무언가를 생성하는 것을 의미한다(Ji, 2008). 이미지는 감각에 의하여 획득된 현상이 마음속에서 재생되는 상, 느낌 등을 뜻하며, 개인에 대한 이미지는 그 사람에 대한 독특하고 고유한 느낌을 의미한다(Kim, 2008).
이미지 메이킹(image making)의 정의는 자신의 이미지를 타인에게 언제 어디서든 최적의 상태로 보이게끔 연출해 나가는 노력의 과정이라고 할 수 있으며, 이는 사람에게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고 사물에게도 적용되는 개념이다. 개인 뿐 아니라 사회, 국가의 이미지 연출도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이미지 연출은 필수적인 요소이다. 긍정적 이미지는 인상이 좋은 사람 혹은 호감가는 사람으로 보이거나 기억되게 하는 역할을 하지만, 이미지는 긍정적 요소 뿐 아니라 부정의 요소도 지니고 있다(Lee, 2005).
자기이미지를 형성하는 요소는 내적이미지(인지적 요소, 성격 및 성향 등), 외적이미지(신체적 요소, 행동적 요소 등), 사회적 이미지(사회적 환경, 커뮤니케이션 능력, 대인관계 등)으로 이루어지는데, 이미지 메이킹은 자기이미지를 통합적으로 관리하여 자신의 목표 추구와 발전을 위한 총체적인 노력의 과정이라 할 수 있다(Fig. 1). 그 과정 중에 결국 효과적인 외적인 이미지 개선은 자신의 본질을 파악하고 점검하여 내적인 자아상을 바로 세워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며, 이로 인해 자신을 능동적인 존재로 인식하고 행동하게 되는 것이 바람직한 이미지 메이킹의 방향이 되겠다(Ji, 2008).
즉, 자기이미지연출은 ‘자신의 본질과 개성을 훌륭하게 나타내는 일과 활동’이라고 할 수 있으며 ‘자신의 직업이나 신분, 맡은 역할에 가장 잘 어울리게 하는 인위적 연출’이라고 정리될 수 있으나, 진정한 자기이미지를 연출하기 위해서는 현재 자신의 모습을 솔직하게 바라보고 점검하는 첫 단계에서부터 자기성찰과 반성이 필요하다.
이미지 메이킹은 자신의 바람직한 상(像)을 현실화하기 위해 잠재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여 가능한 한 가장 훌륭한 모습으로 자신을 만들어 가는 의도적인 변화과정이며, ‘외모관리, 표정관리, 첫인상 형성’ 등을 통해 대인관계와 자아 인식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누구나 지닌 자기실현의 욕구 충족을 위해 대인관계형성에서 자신의 이미지를 타인에게 긍정적으로 각인시키고자 하는 노력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과정이며, 한 사람의 이미지는 퍼스널 컬러, 헤어스타일, 메이크업, 얼굴 표정, 제스처, 매너, 태도 등이 복합되어져 만들어진다(Fig. 2). 결국, 자신의 이미지 연출을 위해서는 우선 1단계로 나를 알기(self know)가 선행되어야 한다. 즉, 나는 어떤 사람인가, 나는 어떤 이미지로 보이는가, 내가 의도하고 있는 이미지가 나의 실체인가 하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해야 한다. 그 과정에서 자신의 본질을 마주하다보면 자신의 목표 이미지가 선명해지게 된다. 이렇게 설정한 목표 이미지를 구체화하는 단계는 2단계의 롤 모델링(목표설정과 역할모델 찾기)으로 자연스럽게 넘어가게 된다. 미국의 저명한 성형외과 의사 맥스웰 말츠(Maxwell Maltz)는 ‘자기 이미지의 발견은 20세기 가장 중요한 심리학의 성취’라고 한 바 있으며, 이는 개인이미지 연출의 가능성과 효과를 의미하는 것이라고 하겠다. 이후 개인이미지 연출은 3단계의 매너 갖추기를 넘어 4단계의 나를 존중하고 사랑하기로 완결되는 과정을 거친다(Ji, 2006).
이미지 연출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외모관리(appearance management)가 중요하며, 외모관리행동은 타인에게 자신의 모습을 기대하는 만큼 보이기 위해 여러 가지 도구들 즉, 의상, 메이크업, 헤어스타일, 액세서리 등을 활용하는 것을 말한다. 사회적 상황에서 자신의 정체성을 표현하려고 외모를 관리하고 조절하는 것은 자아제시(self-presentation)의 한 수단이다. 밖으로 보이는 모습은 상대방에게 그대로 정보가 될 수 있다(Kim, 2000). 외모를 관리하여 자신의 매력을 증가시키게 되면, 그로 인한 자존감 향상은 물론 사회적 이점을 얻게 된다. 외모는 더 이상 타고나는 것이 아니고 만들어지고 관리하는 것이라는 현대의 미의 개념 변화로 인해 외모관리에 대한 요구와 기대는 더욱 커지게 되었다(Kim, 2008).
이 중, 메이크업은 일회성이라는 고유한 특성으로 인해 자신의 단점을 보완하고 장점을 부각하는 효과적인 수단으로 단순히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목적 뿐 아니라 심리적인 만족감 및 자신감을 부여하여 사회적 관계에 긍정적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본 연구에서는 메이크업 미적 효과, 이미지 개선 효과, 심리적인 효과, 사회적 효과를 고려하여 메이크업 컨설팅을 위주로 이미지 메이킹을 진행하였다. 이미지 메이킹 교육에 대한 필요성은 높아지고 있으나, 아직 일반의 인식이 높지 않기에 뷰티 분야에 한정을 두고 연구하게 되었다(Jin & Kim, 2013).
2.2. 심층 면접법
심층 면접법은 연구자가 다루고자 하는 일정한 범위의 주제에 대해 개방적이고 대화적인 형식으로 자료를 창출하는 연구방법이다. 대개 탐색되어야 할 질문과 쟁점은 정하지만, 명확한 표현이나 질문의 순서를 미리 정하지 않는다. 연구 참여자와의 일대일 혹은 다대일 면담을 통하여 필요한 자료를 획득하고 활용하고자 할 때 심층면접은 연구 참여자와의 개인적 접촉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매개수단이다.
심층면접은 소수의 사례를 선택하여 질적인 조사를 하는 연구방법으로 양적 연구에서 다루는 확률의 논리에 의한 것이 아니고, 예외적이거나 개별적인 특성을 포함하여 실질적인 현황 파악에 적합한 조사방법이며, 일반화 과정에서 소실되어지는 경험적 정보를 깊이 있게 얻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러한 심층 면접방법은 무엇보다도 면접자와 피면접자 간의 신뢰성이 형성되어야 하며, 자칫하면 동정이나 감상에 빠지기 쉬우므로 객관성을 유지해야 하고, 상하의 격차를 느끼는 감정이나 표현의 부자유를 느끼게 해서는 안 되므로 심리적 안정감을 주도록 적극 노력하여야 한다(Han & Kim, 2010).
일반적으로 면접대상자는 연구하고자 하는 주제와 상황에 대해 충분히 이해하고 설명할 수 있어야 하며, 동일한 주제에 대해서도 다양한 반응을 보일 수 있는 사람들로 구성되는 것이 바람직하다. 올바른 심층 면접의 진행은 연구를 위한 정보획득을 용이하게 함은 물론 다른 자료수집 방법의 결함을 보완해주는 기술로도 유효하다.
심층 면접법은 피면접자에게 정보를 제공해 주고 어떤 태도나 그릇된 사고 · 감정을 교정하고, 서로의 생각과 정보를 교환할 수 있다는 점은 가장 큰 장점이나 상당한 경험과 기술이 필요하고 많은 시간이 소모되며, 객관성이 결여되거나 그릇된 정보를 얻게 할 수도 있다. 면접 내용 및 결과도 정확히 기록해 두어야 하며, 단순한 조사나 정보획득을 위한 면접일 경우에도 질문사항, 질문 시 사용할 용어, 기록방법 등을 사전에 검토해서 질문서와 기록용지 등을 작성해 주는 것이 좋다. 심층 면접법에는 직접면접 방법과 간접면접 방법이 있다. 직접면접 방법은 직접 피면접자와 마주 앉아서 면담을 통하여 진행되며, 간접면접 방법은 피면접자의 가족이나 친구 및 지인 등을 개입시켜 그들 간의 대화를 통하여 간접적으로 면접을 실시하는 방법이다(Han & Kim, 2010).
3. 연구방법 및 절차
3.1. 자료수집 및 분석방법
본 연구는 2022년 8월 광주광역시 교육청이 코로나 사태에 지친 보건교사들을 위해 마련한 직무연수에 참여한 초중고 보건교사 30여 명을 대상으로 연구자가 퍼스널 컬러와 메이크업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 이후 추가로 개인 컨설팅을 희망하는 교사 4명을 대상으로 9월까지 총 2회에 걸쳐 심층면접법을 통해 그들의 외모관리행동 특성에 근거한 메이크업 연출 및 이미지 메이킹에 대한 인식을 분석하였다.
연구 대상자들은 직무연수 후 사전 전화연결을 통해 개별 컨설팅에 대한 희망 의사를 밝혀왔고, 9월 중에 연구자의 연구실에서 회당 3시간 기준 총 2회에 걸쳐 메이크업 컨설팅 및 상담이 이루어졌다. 상담을 위한 사전 질문지는 이미지 메이킹을 이루는 내적 · 외적 · 사회적 요소에 관한 내용을 토대로 연구자가 유동적인 형태로 작성하였으며, 응답자의 답변을 그대로 기술하는 전사(傳寫) 과정을 거쳐, 보다 심층적인 질문을 통해 직간접적인 상관관계를 보이는 답변들을 추가하여 분석하였다. 분석과정은 다음과 같다.
1회 차 컨설팅은 사전설문지를 배포하여 현재 자신이 가진 외모적인 고민이 무엇인가 하는 것과 컨설팅을 통해 알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을 하였고, 대면 상담시 각자의 미용 분야 관심과 구체적인 외모 고민 및 생애주기에 따른 목표를 알아보았다. 피면접자 모두 생애주기 별로 자아실현의 목표가 달라진다고 인식하고 있었으며, 외모관리의 필요성은 더욱 절실해진다고 응답하였다.
2회 차 컨설팅은 그에 대한 내용을 바탕으로 자신이 사용하는 색조 화장품과 도구를 지참하게 하여 피부표현법과 윤곽 수정, 눈썹 그리는 법, 눈 화장법, 립 색 선택과 같은 구체적인 메이크업 방법을 안내하였다. 그 과정에서 스스로 거울을 보며 사진을 찍어 자신의 이미지가 어떻게 변화되었는가를 관찰하였고, 각자 느낀 점을 공유하며 피면접자들의 이미지메이킹에 대한 인식 및 향후 목표를 파악하였다.
1차 컨설팅을 통해 보여준 외모관리에 대한 관심에 비해 피면접자들의 메이크업 기술이나 화장품에 대한 지식은 다소 부족한 편이었다. 따라서 기초적인 향장학 지식과 메이크업 기술을 알려주는 과정이 컨설팅의 많은 시간을 차지하게 되었다.
3.2. 연구대상자의 특성
본 연구의 면접대상자들은 직무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한 보건교사들은 40대 초반~50대 초반으로 가사 및 육아와 직장인의 생활을 최소 15년 이상 병행하고 있었으며 매스컴과 SNS를 통해 유행하는 화장품과 메이크업 방법에 관해 특히 많은 관심을 보였으나, 면접대상자 모두 그에 관한 교육을 받아본 경험은 없었다(Table 1). 보건 교사로 근무하는 40~50대의 중년 여성은 일반적으로 20~30대보다 유행에 덜 민감하고 실용성을 추구하는 경향을 보이지만, 화장품과 메이크업 및 퍼스널 컬러에 대해서는 높은 관심을 보였다. 최근 중년 여성들은 외모관리행등을 통해 젊음을 유지하는 것은 물론 자아존중감을 높여 사회적 소통에도 도움을 받고 있다고 하겠다(Kim & Cho, 2022).
심층면접 시 사전 질문지에 대한 응답 이외에도 다양한 개방형 질문을 함으로써 이미지 메이킹 및 메이크업 교육을 진행함에 있어 부담 혹은 저해요인을 파악하였다. 이 과정에서 보건 교사들은 일반 교사들의 직무 스트레스 요인들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학교 내 유일한 의료인으로서의 특수한 스트레스 요인도 지니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Kim & Lee, 2013). 과도한 직무 스트레스는 우울, 불안,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등과 같은 정신적 문제는 물론 공격성과 사회 부적응 행동을 야기할 수 있는 만큼, 이를 잘 다루는 것이 삶의 질을 결정하는 주요한 요소라 할 수 있다. 무엇보다 보건교사는 자신의 직무에 대한 고충을 나누고 이해를 구할 대상이 조직 내에 없다는 것과 주로 보건실이라는 한정된 공간에 장기간 근무하는 특성상 사회적 자아의 발전을 위한 동력을 찾기 어렵다는 것을 공통적으로 지적하였다(Kim & Lee, 2013). 오랜 세월 생애주기의 특성을 고려한 외모관리 행동이 필요함을 거의 인식하지 못했으며, 어느새 노화에 따른 문제들이 산적하고 있었음을 깨닫게 되었다고 하였다. 이제는 경력이 많이 쌓인 만큼 그에 걸 맞는 이미지를 만들 필요가 있음을 인식하고 있었다.
4. 결 과
개인의 심층에 있는 동기나 태도, 감정 등을 알아내기 위한 사전질문지와 2회의 면접을 통해 일대일로 분석해 본 결과 연구대상자 모두 현재 자아이미지에 대한 고민과 불만이 있으며 메이크업을 통한 개선이 자존감 회복과 사회적 성취를 위해 도움이 된다는 것을 분명히 인식하고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에게 적합한 이미지 개선 방향과 현실적인 목표설정 및 방법을 알지 못해 혼돈을 느끼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1회 차에 파악한 연구 대상자들의 가장 큰 외모 고민은 노화에 따른 불규칙한 얼굴색과 잡티, 모공, 주름, 탄력저하 등이었고, 눈썹 모양과 처진 눈 화장법, 굳은 표정과 얼굴 비대칭, 주걱턱 등도 큰 고민이라고 응답하였다. 자신의 이미지에 대해서는 20대부터 가지고 있는 긍정적인 이미지가 여전히 고정되어 있다고 보고 있었으나, 노화로 인한 부정적인 이미지도 동시에 생겨나고 있음을 느끼고 있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자신에게 적합한 화장품 정보가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1) 현재 자신의 이미지를 어떻게 인식하고 있는가?
T.A(52세): 메이크업 방법에 대해 배우고 싶고 이미지를 개선하고 싶다는 생각은 최근 직장에서 인간관계의 어려움을 겪고 나서 절실하게 생각하게 되었어요. 대인관계가 점점 힘들다고 느낀 와중에 남들에게 다소 공격적인 이미지로 보인다는 얘기를 우연히 듣고 적지않은 충격을 받았어요. 내면의 나와는 달리 왜 타인에게 그렇게 보이는지 억울하다는 생각도 들고요.
T.B(48세): 경력이 오랜 만큼 열심히 근무해왔는데, 코로나 상황에서 직장생활은 예전과 비교할 수 없게 힘들고, 스트레스와 피로가 쌓여도 풀지 못하고 있어요. 어느새 무표정한 얼굴이 되어가고 얼굴색도 칙칙해져서 우울한 기분이 들어요. 앞으로 선임교사로서의 역할도 있을 텐데 그런 노련함이 아직 내 자신에게는 없어 보이는 것 같아요.
T.C(47세): 학교 근무 시 책임을 오롯이 느끼는 반면 심적인 고충을 얘기할 만한 동료가 없는 것 같아요. 일반 교사들은 서로 그런 공감이 되겠지만, 담임도 맡지 않은 보건교사들은 혼자라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거절을 잘 못해서 겪는 어려움도 결국 타인의 요구를 들어주고 나도 이해받고 싶다는 마음이 저변에 있는 것 같아요. 하지만 사람들이 계속 무언가 부탁을 해온다는 것은 나의 이미지가 어딘가 만만해 보이는 것은 아닌지 궁금합니다.
T.D(42세): 동안이라고 얘길 듣는데, 경력이 있음에도 미숙해 보인다는 것인가 싶어 별로 칭찬이 아닐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화장은 내가 하는 스타일이 가장 잘 맞는 것 같은데, 혹시 새로운 이미지를 발견할 수 있을까 싶어 컨설팅을 받기 희망합니다.
(2) 자신의 외모관리를 위한 방법으로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T.A(52세): 백화점에 가서 믿을 만한 브랜드 재품을 구매하고 사용법을 들으며 배워요. 중요한 날인 경우는 샵에 가서 메이크업을 받으니 평소에 특별하게 메이크업을 배워야 한다는 생각은 못한 거 같아요. 하지만 일상에서 외모관리가 중요한데, 눈썹 정리, 피부 톤 본정 및 윤곽수정 등은 배워야 할 것 같아요.
T.B(48세): 새로 나온 메이크업 제품을 구매하러 자주 화장품 판매장 같은 곳에 구경하며 다양하게 테스트해보고 있어요. 홍조를 커버하는 방법과 처진 눈 화장법을 꼭 배우고 싶어요.
T.C(47세): 유명 수입 브랜드 제품을 자주 구매해요. 좋아하는 립 컬러만 여러 개 있어요, 눈 화장을 하고 싶은데 방법을 몰라 답답해요.
T.D(42세): 아래턱을 덜 돌출되게 보이는 화장법을 알고 싶어요. 평소에는 화장을 잘 안하는데, 최근 얼굴이 자꾸 노랗게 보이는 것 같아 신경 쓰여요. 팔자주름과 모공도 눈에 띄는데 어떤 제품을 사용해야 하나요?
(3) 앞으로 자신의 이미지를 개선하기 위해 어떤 부분이 필요할까?
T.A(52세): 건강에 문제가 생긴 이후로 노화가 가속화 된 거 같아요. 칙칙한 안색을 보니 기분이 우울해지고 이제는 나이가 먹었구나 하는 실감을 해요. 시간적 여유가 없고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하는지 모르겠어요. 세련되게 나이를 먹고 싶은데. 무엇보다 제게 맞는 화장품은 어떤 것인지 궁금해요.
T.B(48세): 눈 주변 잡티와 팔자주름이 눈에 거슬려요. 사각턱이 되어가는 것 같고 표정이 딱딱해지는 걸 느껴요. 지금도 얼굴은 작고 동안이라고 얘길 듣지만, 현재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알고 싶어요.
T.C(47세): 화장품은 주로 고급브랜드 것만 구매하는 편인데, 색이 나와 맞는 것인지 모르겠어요. 예전부터 발랐던 색인데, 언제부터인가 얼굴색이 창백해진 것 같은데 이유를 모르겠어요. 퍼스널 컬러를 진단받으면 나와 맞는 색을 찾게 되나요?
T.D(42세): 현재 헤어스타일과 화장법에 대해 크게 불만이지는 않는데, 눈썹이 너무 진한 게 불만요인입니다. 눈썹이 진해서 탈색을 고려하고 있어요. 언제인가부터 웃어도 얼굴표정이 웃는 게 아니고 입술도 얇은 게 마음에 안 들어요. 아래턱이 발달한 편이라 늘 그게 신경 쓰여요.
2회 차 컨설팅에서 연구 대상자들은 퍼스널 컬러를 진단받고 그것을 패션이나 메이크업에 활용할 수 있기를 희망했는데, 퍼스널 컬러 개인 진단은 충분한 시간과 조도가 적절한 환경에서 이루어져야 하므로 2차 컨설팅 중에는 진행이 어려움을 설명하였다. 퍼스널 컬러의 개념을 개략적으로 설명 후 가장 큰 개인별 고민을 해결하는 방향으로 진행하게 되었는데, 교사 A는 병후 체력저하와 호르몬 불균형으로 인한 얼굴색을 보정하고 좌우비대칭을 유발하는 자세교정을 조언하였다. 또한 피부 결을 안정시키기 위한 유 · 수분 관리가 필요함을 알려주었다. 교사 B는 눈 주위의 기미 및 홍조를 커버하고, 보다 고급스러운 질감을 주는 눈 화장 제품을 안내하였다. 메이크업 베이스를 사용하여 홍조를 커버하는 방법을 알려주었고, 간단한 시술로 안색이 개선됨을 확인하였다.
교사 C는 창백한 피부색 보정을 위해 파운데이션 색을 변경하였고, 눈썹 정리를 하여 다소 좁은 이마를 넓어 보이게 함으로서 넓은 하관을 조금 좁아보이게 하는 착시효과를 가져왔다. 너무 밝고 튀는 립 컬러는 시선을 얼굴 아래쪽으로 쏠리게 함으로써 넓은 하관을 더 부각시켜 보이게 할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교사 D는 돌출된 아래턱을 시각적으로 강조하기 않기 위해 기존에 선호하던 밝은 색의 립 제품의 색 변경을 제시하였다. 또한 팔자주름과 모공이 부각되어 보인다는 것은 피부가 상당히 건조한 상태라는 것을 알 수 있으므로 기초제품의 올바른 양과 방법으로 사용할 것을 알려주었다.
연구대상자들은 미처 몰랐던 자신의 단점을 보완하는 메이크업 방법을 익히는 과정에서 이미지가 차츰 개선됨을 인지했고, 작은 변화로도 타인이 자신을 다르게 인식할 수 있음을 경험하게 되었다.
하지만, 스스로 자신에게 알맞은 색을 고르기는 어려우므로, 연구자가 각자의 피부색과 이목구비를 고려하여 실용적인 6색 아이섀도 팔레트를 구성하였고, 적절한 브러시 사용법을 함께 안내하였다(Table 2). 학교라는 근무 환경 상 가볍고 자연스러운 피부화장법을 선호하여 개별로 알맞은 제형과 색의 파운데이션 색을 선택하여 제시하였다. 하지만, 노화로 인한 다양한 문제는 메이크업만으로 완전하게 개선시킬 수 없으며 의료적인 도움을 받아야 하는 경우도 있음을 설명하였다. 대상자들은 메이크업 연출을 능숙하게 하는 기술습득은 어렵지만, 자신의 이미지를 개선하기 위해 몰두하는 시간이 매우 즐거웠으며 향후 자신의 긍정적인 자아상을 위해 꾸준한 노력을 하겠다는 응답을 하였다(Table 3).
5. 결 론
이상으로 4명의 보건교사들과의 심층면접을 통해 자신의 이미지 및 외모관리 행동과 관련된 인식을 분석해보았다. 이를 위해 외모 고민 및 개선희망사항, 직군별 특성에 따른 외모관리, 생애주기에 따른 목표 등과 관련되어 자유롭게 한 답변들을 바탕으로 귀납적인 분석을 하였다.
본 연구 결과와 시사점은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 있다.
첫째, 연구 대상자 모두 외모관리와 다양한 고민들을 가지고 있었다. 화장품과 메이크업에 관해 가장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으며, 매스컴과 SNS광고, 혹은 화장품 구매과정, 주변 지인 등을 통해 정보를 얻고 있었다.
사전 설문지상에서는, 노화가 진행됨에 따라 주름, 피부건조, 홍조, 눈 처짐 등에 대한 많은 고민이 생겨 효과적인 항 노화 화장품과 새로운 메이크업 방법이 필요함을 느끼고 있는 상황이었다. 연구 대상자들은 오랜 세월 직업적 커리어가 쌓여온 만큼 품위와 경륜을 보여 줄 수 있는 외모 연출이 필요하다는 데에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었는데, 컨설팅을 통해 15년 전 혹은 20년 전에 비해 자신의 외모 연출방법이 달라진 바가 없다는 사실을 인식하게 되었다고 하였다.
다만, 대면 컨설팅을 진행해보니 셀프 메이크업을 통해 자신의 이미지를 개선할 수 있다는 높은 기대를 갖고 있었으며, 피부 노화는 대개 메이크업 제품으로 커버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었다.
둘째, 화장품 구매는 주로 유명브랜드 제품, 혹은 인터넷 광고를 통해 인기가 많다는 제품들 위주로 이루어지고 있었으며, 유행색 위주로 구매하다 보니, 막상 자신에게 어울리지 않아 사용하지 못하고 있는 경우가 다수였다. 외모관심에 비해 실질적인 제품 활용에 대한 지식과 기술은 현저히 부족한 상태였다.
이로 인해 연구대상자들은 퍼스널 컬러에 대한 높은 관심과 필요성을 느끼고 있었으며 자신의 컬러를 알고 화장품 구매에 적용하기를 원하고 있었다. 다만, 퍼스널 컬러 진단은 컨설턴트의 숙련도와 전문성에 따라 전혀 다른 결과가 나오기도 한다는 점에 대해서는 잘 알고 있지 못했다.
셋째, 자신의 이미지를 개선해야 할 필요성을 느끼게 된 시기는 생애주기에 따른 노화에 대한 고민과 함께 자신의 내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중년 시기에 들어오며 시작되었다고 하였다. 선천적인 요소만으로 더 이상 이미지 개선이 어려우며 성숙하고 세련된 자기이미지를 구축하고자 퍼스널 컬러와 메이크업에 대한 높은 관심이 생겨나는 시기임을 인식하고 있었다. 자신의 노화에 대응하는 효과적인 방법을 알지 못해 이를 위한 전문가의 조언과 도움이 절실하게 필요로 하고 있었다.
넷째, 연구대상자들은 보건교사로서의 높은 자부심을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었으며 학교 보건에 일조하고 있는 자신들의 심신을 관리해야 할 필요성을 절실하게 느끼고 있었다. 코로나 시국에서 자신들의 한계와 잠재력을 동시에 느낀 만큼, 향후 새로운 목표를 설정하고 그간의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었다.
이러한 결과를 토대로 개인별 피부표현 방법과 제품 선택법에 대해 알려주었고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할 수 있는 메이크업 방법을 위주로 설명하였다. 또한, 퍼스널 컬러를 기반으로 일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6색 아이섀도 팔레트를 구성하여 제시하며, 제품을 올바르게 사용하기 위한 도구 사용법에 대해 설명하였다.
본 연구대상자들의 이미지 메이킹과 메이크업 연출에 대한 열의와 관심은 자아실현을 위한 노력이기도 하며 미적 욕구 충족에서 오는 스트레스 해소에도 많은 도움이 됨을 알 수 있었다. 향후 보다 많은 인원을 대상으로 자아이미지에 대한 인식과 외모관리 행동특성을 연구하여 직군별 이미지 메이킹 프로그램을 만들어나갈 필요가 있다고 사료된다. 이러한 프로그램의 효용성에도 불구하고, 외모를 가꾸는 것이 본질이 아닌 외연을 가꾸는 일에 지나지 않는다는 관점은 여전히 존재하며 이 분야 전문가들의 연구가 지속되어야 하겠다.
시각적인 즐거움 뿐 만 아니라 내면을 고취시키는 효과가 있음을 알게 되면 화장품 구매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며, 자신의 내면을 돌아보게 되는 효과가 나타난다. 자아존중감을 높이게 된다면 긍정적인 사고를 바탕으로 자신이 유능하고 성공적이고 가치 있다고 느끼게 된다(Cho & Ko, 2014).
한편, 외모를 위해 피부 관리에 시간과 금전을 투자하는 많은 여성들도 이미지 메이킹을 위한 메이크업 방법은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다. 이미지는 색과 형태에 따라 생성되고 변화되기 때문에 자신의 타고난 색과 자신의 신체와 얼굴의 굴곡과 형태를 종합적으로 파악하여 메이크업을 적용해야 한다. 피부표현법, 눈썹 그리는 법, 눈 화장법, 윤곽수정, 립 메이크업, 자신의 색 찾기 등에 관해 직업인으로서의 특성과 생애주기를 고려하여 전문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된다. 연구목적을 충실히 이행하기 위한 보다 다양한 표본 분석을 하지 못한 점은 본 연구의 한계로 남겨놓도록 한다.
Acknowledgments
이 논문은 2022년도 남부대학교 학술연구비의 지원을 받아 연구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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