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샤넬 재킷 디자인의 구성학적 요소 분석
© 2018 (by) the authors. This article is an open access article distributed under the terms and conditions of the Creative Commons Attribution license (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3.0/), which permits unrestricted use, distribution, and reproduction in any medium, provided the original work is properly cited.
Abstract
This study investigated the transformation of the Chanel jacket by looking at clothing design and constructional components. This study explored Chanel jacket's designs from 2001 S/S to 2016-17 F/W, and collected designs from Samsung Design Net and Vogue. The study used 690 designs with the following results. First, in the silhouette of the Chanel jacket, straight silhouette and hourglass silhouette had the most; in addition, in the length, hip line and under hip line were in order. Second, in case of collar and neckline, the form of a non-collar was the most and revealed the persistence of round neckline which is the basic style of a Chanel jacket. Third, in the shape of sleeves, the loose-fit straight sleeves, wide sleeves, and cocoon sleeves appeared most often. In method of closure, button, zipper were in order, and snaps or without closure appeared. Fourth, in the form of braids, various forms such as twisted yarns, leashes, or lace were used, and patch pockets were mainly used in pockets. Chanel maintains its original design by using various methods. Chanel tried to improve activity and functionality through silhouettes, lengths, necklines, and sleeves. The unchanging expression of the world of Chanel will continue to display and inherit future value. This study can provide Chanel’s unique characteristics and new ideas that can transform their origins for jacket design.
Keywords:
Chanel jacket, identity of Chanel, components for apparel construction, fashion collection키워드:
샤넬 재킷, 샤넬의 정체성, 의복 구성학적 요소, 패션컬렉션1. 서론
현대화의 시간 흐름에 따라 사고방식의 전환이 패션을 통한 성 가치관까지 변화시키며, 여성복의 실용화, 기능화를 추구하게 되었다. 이에 따라 오늘날 사무직, 전문직을 포함한 다양한 형태로 사회활동에 참여하는 여성들뿐만 아니라 사회활동에 참여하지 않는 여성들에게도 패션은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과 개성을 반영하여 변화하는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현대에는 여성의 사회적 지위 변화에 따라 수트만을 강조하던 과거와는 달리, 깔끔함과 단정함을 유지하면서도 편안함과 캐주얼화를 위하여 수트 대신 재킷에 주목하고 있으며(Lee & Lee, 2014), 이러한 경향은 시대적 흐름에 따른 트렌디한 감성을 부여하여 과거와 차별성을 나타내는 특징이기도 하다(Lee et al., 2016).
샤넬 재킷은 1954년 샤넬의 우아함, 미니멀리즘 및 활동성을 강조한 현대적 기능주의의 재킷을 시작으로 남성복에서만 활용되던 트위드 소재의 활용과 네 개의 주머니, 브레이드 장식, 하우스를 상징하는 구멍이 없는 단추, 실크 안감과 체인 등의 특징들을 보여 왔으며, 이후 1983년 칼 라거펠트에 의해 자수, 파스텔 및 밝은 톤의 다양한 컬러 매치 등 독창적인 변형으로 현대 패션의 대표적인 아이템이 되었다(Lee, 2014). 또한 샤넬은 활동성 및 우아함과 편안함을 겸비한 재킷을 현대 여성의 라이프 스타일로 창조하였으며, 이러한 경향에 따라 샤넬 재킷은 현대에 이르러 재킷의 종류 중 하나의 아이템으로 구분되었다(Lee, 1999). 특히, 샤넬의 수석 디자이너 칼 라거펠트는 샤넬 재킷을 급변하는 패션에서 유행에 뒤지지 않는 아이템으로 선정하며 그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이에 본 연구의 목적은 현대 여성 패션을 대표하는 샤넬 재킷의 디자인적 구성요소를 살펴봄으로써 최초 샤넬이 출시한 재킷 구성 요소 및 이의 변형을 분석하고자 한다. 이를 통하여 현대 여성의 패션 라이프를 대표하는 샤넬 재킷의 변화과정을 고찰하는데 의의가 있으며, 향후 고품격 및 고퀄리티를 추구하는 소비자를 만족시킬 수 있는 패션제품 생산에 다양한 방법을 제공하는데 목적이 있다.
여성 재킷 및 샤넬과 관련된 선행연구를 살펴보면 샤넬 디자인 및 샤넬의 디자인 성향과 관련된 연구(Kim, 2006; Lee, 1998; Lee, 2000; Lee & Song, 2000; Lim, 2000; Yang, 2002; Yeo, 2009), 재킷 디자인 관련 연구(Kim, 2012; Kim, 2014), 재킷 패턴 및 구성 관련 연구(Choi, 2003; Do, 2012; Lee, 2012; Lee, 2015) 등이 주로 이루어졌으나, 샤넬 재킷과 관련된 연구는 거의 수행되지 않았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먼저 선행연구와 관련 문헌을 토대로 재킷 디자인의 구성 요소 및 샤넬 재킷의 특징을 살펴본 다음, 현대 여성의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하는 샤넬 재킷을 분석하고자 한다. 이를 위하여 2001년 S/S 컬렉션부터 2016-17 F/W 컬렉션까지 16년간 총 32개 시즌의 컬렉션에 나타난 샤넬 재킷의 디자인 특성 및 추이를 분석한다.
2. 이론적 배경
2.1. 재킷의 개념 및 구성요소에 따른 분류
오늘날 대표적인 의복 아이템 중 하나인 재킷은 실내 및 실외에서 다른 의복의 겉에 착용되는 외투 개념으로, 보통 허리에서부터 힙 사이의 길이이며 대개 앞여밈으로 되어 있어 남성, 여성, 아동 모두 착용하는 의복을 가리킨다(Charlotte, 1998; Geum et al., 1999). 또한 재킷은 하의와 한 벌로 된 수트 개념의 재킷과 하의와 분리되어 단독으로의 재킷으로 구분되며, 일반적으로 소매가 붙어있는 형태이다(Lee, 2011; Park et al., 2006).
재킷은 15세기 프랑스와 영국에서 착용되기 시작했으며, 중세 후반 특히 15세기부터 19세기 중반까지 많이 착용되었다. 당시 길이가 길고 화려한 옷감들이 많이 사용되었고, 17세기에 이르러 남성들이 착용하면서 저킨(Jerkin)으로 불리게 되었다. 18세기에는 주로 남성 노동자들에 의해 착용되었으나, 19세기에는 신사복의 유형으로 정장 코트를 대신하는 형태로 착용되었다. 19세기 중엽부터는 돌먼 소매가 달리 주아브 재킷(Zouave jacket)의 형태가 여성들에 의해 착용되었으며, 이 후 20세기에는 공식적인 장소뿐만 아니라 비공식적 장소 모두에서 상황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착용되다가 오늘날의 재킷이 형성되었다(Charlotte, 1998). 즉, 재킷의 길이가 짧아지고 둥글었던 앞단이 각이 진 형태로 변화하면서 여성의 착용 빈도도 증가하게 되었고, 이 후 올라갔던 칼라가 전체적으로 내려오고 러플 및 어깨 폭 등의 지속적인 변화를 겪었다(Geum et al., 1999).
특히 여성복 재킷은 일반적으로 실루엣과 길이, 재질과 같은 구성학적 요소 및 디자인 요소와 함께 목적, 용도 등에 따라 다양하게 분류된다(Choi et al., 2009; Park et al., 2006). 예를 들어 재킷의 대표적인 구성학적 요소인 실루엣에 따라 스트레이트 재킷, 아우어글라스 재킷, 코쿤 재킷, 텐트 재킷, 박스 재킷 등으로 구분되며, 길이에 따라서는 미드리프, 허리라인, 힙라인, 엉덩이가 가려진 길이의 튜닉, 무릎라인으로 나뉜다. 이 외에도 재킷의 여밈과 칼라, 소매 형태에 따라 분류되며, 포켓의 종류 및 트임 등의 디테일로 다양한 효과를 낼 수 있다(Choi et al., 2009).
2.2. 샤넬의 디자인 철학 및 샤넬 재킷의 특징
‘옷에는 논리가 있어야 한다’고 말했던 샤넬은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포켓이 있어야 하고, 소매는 팔을 편안하게 들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고 주장했는데, 여기에서 샤넬 복식의 기능주의적 합목적성을 엿볼 수 있다(Lee, 1998). 여성 그 자체가 아름다운 존재라고 생각했던 샤넬은 인체 라인을 살린 실루엣을 중시하며, 실크 소재의 안감 및 체인 장식을 활용하였다. 이러한 재킷 디자인을 통하여 패션을 겉으로 보이는 것에만 중점을 두지 않고, 그 내면의 아름다움과 편안함에 가치를 두고 여성 자체의 아름다움을 강조하며 기능성을 추구한 그녀의 철학을 볼 수 있다(“Chanel”, 2016). 또한 샤넬은 장식에 있어서 구조체를 명백히 드러내고 유용한 목적을 제공하면 의미가 있다고 판단하여 골드버튼, 브레이드, 포켓 장식 등을 개발하였으며, 이 외에도 끊임없이 직물을 연구하여 트위드의 새로운 소재를 의복에 활용하였다(Lee, 1998). 단순한 저지 카디건 수트로 일상복에 기능적인 우아함을 도입하기도 하였으며, 주름이 들어간 스트레이트 스커트, 전체적인 실루엣이 헐렁한 상태로 내려오면서 라인을 살려 활동하는데 편안함을 강조하기도 하였다. 그 밖에 허리는 넉넉하나 스커트는 날씬하고 납작하여 보이시한 스타일을 연상하게 하는 수트 및 무릎까지 오는 스커트 길이로 ‘샤넬 라인’을 정착시키기도 하였다(Kim, 2010). 이러한 샤넬의 철학은 당시 20대 여성들이 원하는 바로 그것이었으며(Cho, 1984), 오늘날도 시공을 초월한 강력한 럭셔리 브랜드로 사랑받고 있는 이유 중의 하나이다(Lee, 2014). 이로써 샤넬은 시간이 지나면 사라지는 모드가 아닌 하나의 스타일로 자리 잡았으며, 지금도 여전히 수많은 디자이너들에게 영감을 주는 존재로 남아있다(“Resonable Chanel”, 2015).
이상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샤넬이 발명한 이후 현대에까지 지속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샤넬 재킷만의 변하지 않는 특징은 여성복 재킷에서 처음으로 사용한 앞주머니와 브레이드 장식, 로고 단추와 재킷을 평평하게 고정시켜주는 체인 장식이라고 할 수 있다. 샤넬 재킷의 디자인 및 디테일은 가히 발명이라 할 수 있으며, 샤넬 재킷은 발명 이후 현대에까지 지속적으로 사랑받는 아이템이다(Jung, 2015).
3. 연구 방법
샤넬 재킷 디자인을 분석하기 위한 연구 대상으로는 2001년 S/S부터 2016-17 F/W 컬렉션까지로 한정하였다. 분석 자료는 패션정보 사이트인 퍼스트 뷰(http://www.firstview.com), 보그(http://www.vogue.co.uk), 삼성디자인넷(http://www.samsungdesign.net)과 MODE et MODE, Fashion News 등의 패션잡지를 통하여 수집하였다. 형태 및 구성의 구분이 정확하지 않은 디자인을 제외한, 총 690점의 디자인을 최종 분석 대상으로 선정하였으며, 연도 및 시즌 별 재킷 수는 Table 1과 같다.
본 연구에서는 선행연구(Kim & Yoo, 2014; Lee et al., 2016; Park et al., 2006)를 토대로 재킷의 구성적 요소인 실루엣, 길이, 칼라, 소매, 여밈 등을 유형별로 살펴보고자 하며, 뿐만 아니라 샤넬 재킷의 독특한 특징들이 현대 샤넬 재킷에 활용되고 있는지에 관한 변화 과정을 분석하고자 한다. 분석에 활용한 재킷 디자인은 선행연구(Lee et al., 2016; Lee & Lee, 2014; Lee & Kwak, 2011)를 토대로 한 벌 수트로서의 상의와 단독으로서의 상의를 포함하여 앞여밈의 상의로 한정하였으며, 미착용 상태의 재킷이나 정확한 형태 식별이 불가능한 것은 제외하였다.
분석 내용은 Table 2와 같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실루엣의 경우, Park et al.(2006)을 토대로 아우어글라스 실루엣, 스트레이트 실루엣, 벌크 실루엣, 그 외 텐트 실루엣을 포함한 기타로 구분하였으며, 재킷 길이의 경우, 선행연구(Lee & Kwak, 2011)를 바탕으로 코트 형태의 외투를 제외한, 엉덩이 선에서 5~6cm 정도 내려온 길이로 한정하였다. 그리고 칼라 및 네크라인, 소매형태, 여밈 방식은 Park et al.(2006), Charlotte(1998), Lee et al.(2016)의 선행연구를 토대로 구성하였는데, 크게 칼라가 있는 형태와 없는 형태로 분류한 다음, 칼라가 있는 형태는 라펠칼라, 스탠드칼라, 컨버터블칼라, 플랫칼라, 후드칼라, 머플러 및 기타로 구분하였다. 이는 머플러 혹은 스카프의 착용으로 분석에 어려움이 있는 디자인이 많이 나타나 머플러 착용 항목을 포함하였고, 칼라가 없는 경우는 라운드네크라인, V-네크라인, U-네크라인으로 구분하였다. 소매형태 역시 선행연구를 토대로 먼저 셋인슬리브와 그렇지 않은 형태로 구분하였으며, 셋인슬리브의 경우 피티드슬리브, 스트레이트슬리브, 와이드슬리브, 코쿤슬리브, 퍼프슬리브, 벨슬리브 및 캡슬리브로, 셋인슬리브가 아닌 경우는 기모노슬리브, 라글란슬리브, 케이프슬리브 및 기타 형태로 분류하였다. 재킷의 경우 소매가 필수적이지만 본 연구에서는 Lee and Lee(2014)의 연구를 토대로 소매가 없어도 테일러드 재킷의 느낌이 강한 디자인을 재킷의 변형 형태로 해석하여 연구대상에 포함하였다. 여밈 방식은 버튼, 지퍼, 훅앤아이, 버튼루프, 스냅, 기타로 구분하였으며, 이 외에도 샤넬 재킷의 대표적인 특징이라 할 수 있는 브레이드, 포켓의 수 및 형태를 분석하였다. 포켓의 형태는 플랩포켓, 웰트포켓, 패치포켓, 파이핑포켓, 심포켓으로 구분하였으나, 두 가지 이상의 형태가 사용된 경우는 중복해서 계수하였다.
4. 결과 및 논의
샤넬 재킷의 실루엣, 길이, 칼라, 소매, 여밈 등의 구성학적 요소와 브레이드, 포켓의 수 및 형태를 포함한 디자인 요소를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4.1. 실루엣
샤넬 재킷의 실루엣 분석 결과는 Table 3, Fig. 1과 같다. 스트레이트실루엣(Fig. 2)이 59.9%로 가장 많이 나타났으며, 그 다음으로는 아우어글래스실루엣(Fig. 3) 24.9%, 벌크실루엣(Fig. 4) 11.4%, 텐트실루엣(Fig. 5)을 포함한 기타실루엣 3.8% 순으로 나타나 스트레이트실루엣이 절반 이상의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이는 샤넬사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칼 라거펠드가 가브리엘 샤넬의 디자인 철학에 따라 활동성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가장 심플한 라인을 재킷에 적용한 것이라 판단되며, 특히 벌크실루엣이나 텐트실루엣을 비교적 적게 활용하여 재킷의 기본 원형에서 크게 변형되지 않은 실루엣이 주로 나타나고 있다.
시즌별로 비교한 결과, S/S 및 F/W 시즌 모두 스트레이트실루엣, 아우어글래스실루엣, 벌크실루엣, 기타실루엣 순으로 많이 나타났다. 그러나 스트레이트실루엣의 경우, F/W 시즌에 비해 S/S 시즌의 비율이 높게 나타났으며, 벌크실루엣의 경우 S/S 시즌 보다 F/W 시즌에서의 활용이 높게 나타났다. 이는 계절에 따라 S/S 시즌에는 주로 얇은 소재 및 심플한 실루엣을 추구하며, F/W 시즌의 경우 두께감이 있는 소재 혹은 퍼 소재의 활용 등으로 계절적 특징이 반영된 것으로 사료된다.
연도별 실루엣 추이를 비교하면, 스트레이트실루엣이 매년 가장 많이 활용되고 있으며, 특히 2004년, 2005년, 2011년, 2013년, 2015년, 2016년의 경우 각각 70% 이상의 비율로 높은 활용도를 확인할 수 있었다. 그 외 아우어글래스실루엣의 경우 2003년 48.2%, 2009년 47.5%의 비율을 나타내 2003년 46.4%과 2009년 42.5%의 스트레이트실루엣보다 높게 나타났고, 벌크실루엣 및 기타실루엣의 경우 스트레이트실루엣과 아우어글래스실루엣에 비해 낮은 활용도를 보이고 있었다. 2011년을 기점으로 아우어글래스실루엣의 활용 빈도가 줄어들었으며, 반대로 벌크실루엣 및 기타 실루엣의 활용이 증가한 형태로, 벌크실루엣은 2012년(19.6%), 2015년(17.6%)에, 기타실루엣은 2010년(15.2%)에 주로 사용되었음을 알 수 있었다.
4.2. 재킷의 길이
재킷의 길이를 분석한 결과는 Table 4, Fig. 6과 같다. 힙라인(58.5%)(Fig. 7), 언더힙라인(24.1%)(Fig. 8), 웨이스트라인(16.1%)(Fig. 9), 바스트라인(1.3%)(Fig. 10) 순으로 나타났으며, 이를 통하여 기본 테일러드 재킷 길이를 크게 변형시키지 않은 클래식한 길이가 주로 디자인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시즌 별로 비교한 결과, 두 시즌 간의 큰 차이가 없었으나 전반적으로 바스트라인, 웨이스트라인을 포함한 짧은 길이는 S/S 시즌에 더 높게 나오고, 언더힙라인과 같은 긴 길이는 F/W에 더 높게 나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연도별로 살펴본 결과, 재킷 길이의 경우 특별한 변화 형태 없이 활용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고, 힙라인의 경우 2004년(78.0%), 2007년(71.9%), 2002년(71.4%) 순으로 70% 이상의 비율을, 반면 2013년(45.6%), 2012년(47.1%), 2008년(48.3%)에는 50% 미만의 비율을 확인할 수 있었다. 언더힙라인의 경우 2008년(37.9%), 2006년(36.7%), 2015년(35.1%), 2012년(31.4%)으로 30% 이상의 비율을 찾아볼 수 있었으나, 2001년에는 언더힙라인 길이의 재킷은 거의 없었다. 이에 반해 웨이스트라인의 경우 2001년 38.5%로 가장 높았으며, 2001년을 제외한 모든 연도에서 10% 내외의 비율을 나타내었다. 바스트라인의 경우, 2009년 7.8%, 2008년 6.9%였다.
4.3. 칼라 및 네크라인
샤넬 재킷의 구성요소 중 칼라 형태의 경우, 형태를 알 수 없는 칼라 14점을 제외한 676점을 분석한 결과, 67.9%에서 칼라의 형태가 나타났고, 이를 제외한 33.1%에서는 칼라가 없는 형태로 나타났다(Table 5, Table 6). 칼라가 있는 형태 중(Fig. 11)에서 주로 스탠드칼라(Fig. 12) 29.6%, 라펠칼라(Fig. 13) 27.4%, 컨버터블칼라 24.8%, 후드칼라 4.0%, 플랫칼라 3.3% 순이었으며, 머플러를 착용한 디자인(Fig. 14)은 4.0%, 기타(Fig. 15)가 6.9%로 나타났다.
시즌 별로 비교한 결과, S/S 시즌의 경우 라펠칼라(35.3%), 컨버터블칼라(29.5%) 순으로 나타났으며, F/W 시즌의 경우 스탠드칼라(36.8%), 컨버터블칼라(20.2%) 순으로 시즌별로 약간의 차이가 있음을 알 수 있었다. 특히, F/W 시즌의 경우 S/S 시즌에 비해 계절의 특성상 후드칼라 및 머플러착용 등의 디자인이 많이 나타났다.
연도별 추이를 비교하면, 칼라가 있는 디자인 중 가장 많이 나타난 스탠드칼라의 경우, 2004년 31.7%, 2010년 28.3%로 가장 높은 비율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이에 반해 2005년에는 8.6%, 2007년에는 9.4%로 낮은 비율로 나타났다. 반면, 스탠드칼라의 비율이 낮은 2007년의 경우 라펠칼라의 비율이 53.1%로 유난히 높은 비율을 보이고 있었으며, 컨버터블칼라의 경우 2008년 31.0%, 2005년 28.6%의 비율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 외에도 최근 5년의 경향을 살펴보면 칼라의 형태 중 가장 많이 활용된 스탠드칼라가 줄어드는 형태로, 반면 컨버터블칼라의 활용은 증가하는 추세를 확인할 수 있었다.
칼라가 없는 형태(Fig. 16)에서는 라운드네크라인(Fig. 17, Fig. 18) 71.0%, 브이네크라인(Fig. 19) 24.5%, 유네크라인(Fig. 20) 14.5% 순으로 나타났고, 이는 일반적인 재킷의 경우 칼라를 포함하고 있지만, 샤넬 재킷의 경우 칼라가 없는 형태로 특히 라운드네크라인이 주로 활용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시즌에 따라 비교한 결과는 라운드네크라인이 S/S 시즌과 F/W 시즌 모두 각각 72.9%, 67.9%로 높게 나타났으며, 브이네크라인은 각각 20.7%, 31.0%로 높은 비율을 확인할 수 있었다.
연도별로 비교한 결과, 라운드네크라인의 경우, 매년 꾸준히 활용되고 있으나 2008년과 2004년에 각각 6.9%, 9.8%로 낮았고, 이에 반해 브이네크라인은 2008(24.1%)에 가장 높은 비율을 나타냈다.
4.4. 소매 형태
샤넬 재킷의 소매 형태를 분석한 결과(Table 7, Fig. 21), 셋인슬리브형태는 87.1%, 셋인슬리브가 아닌 형태는 12.9%로 나타났다. 셋인슬리브의 경우, 스트레이트슬리브(Fig. 22)가 49.1%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그 다음으로 와이드슬리브(13.4%), 코쿤슬리브(13.0%)(Fig. 23)로 비슷한 비율을 나타냈다. 이 외에도 퍼프슬리브(5.8%), 타이트슬리브(3.6%), 벨슬리브(1.6%), 캡슬리브(0.7%) 순으로 나타났고, 셋인슬리브 이외의 소매 형태에서는 라글란슬리브(6.4%)(Fig. 24), 슬리브리스(3.6%)(Fig. 25), 기모노슬리브(1.5%), 케이프슬리브를 포함한 기타가(1.5%) 순으로 나타났다. 이로써 소매 형태는 곧게 내려오는 형태로 활동하는데 편안한 실루엣이 주로 활용됨을 알 수 있었다.
시즌 별로 비교한 결과, S/S, F/W 시즌 모두에서 스트레이트슬리브, 와이드슬리브, 코쿤슬리브의 셋인슬리브가 주로 활용되었으나, S/S의 경우 스트레이트슬리브(49.5%), 와이드슬리브(14.8%), 코쿤슬리브(10.9%), F/W의 경우 스트레이트슬리브(48.7%), 코쿤슬리브(15.4%), 와이드슬리브(12.0%)의 순으로 나타났다. 이 외에도 슬리브리스의 경우 계절의 영향을 많이 받아 S/S 시즌(5.2%)이 F/W의 시즌(1.9%) 보다 높게 나타나는 것으로 사료된다.
연도별 소매 형태 추이를 분석해보면, 매년 셋인슬리브 중 스트레이트슬리브가 주로 활용되고 있는 반면, 2013년의 경우 가장 낮은 비율을 나타내고 있으며, 재킷의 형태에서 볼 수 없는 슬리브리스의 경우 2001년과 2007년, 2014년의 비교적 많이 활용되었음을 알 수 있었다. 또한 2001년을 제외한 2000년대 초반에는 와이드슬리브의 소매 형태가 없었으나, 2007년부터 그 비율이 증가하여 2012년과 2013년, 그 이후 지속적으로 많이 활용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2011년을 기점으로 이 전에는 셋인슬리브가 주를 이루던 형태에서 이후 다양한 형태의 소매가 활용을 볼 수 있다.
4.5. 여밈 방식
여밈 방식에 따른 재킷의 구성요소를 분석한 결과(Table 8, Fig. 26), 690점의 디자인 중 여밈이 없거나 식별 불가능한 144점을 제외하고 분석한 결과, 버튼(Fig. 27)이 55.3%로 가장 많이 나타났으며, 그 다음으로 지퍼(Fig. 28) 31.7%, 훅앤아이 5.1%, 버튼고리 2.2%, 스냅(Fig. 29) 0.9%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여밈 방식이 불가능한 디자인(Fig. 30)이 상당히 있었는데, 이는 스냅과 같이 옷을 여며 착용한 경우 그 형태를 확인할 수 없는 경우가 많이 활용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외에도 훅앤아이형, 버튼고리형, 레이스형 등 다양한 형태가 있었지만 그 비율은 낮았다.
시즌 별로 비교한 결과, 버튼의 경우 S/S 시즌과 F/W 시즌 각각 60.4%, 49.6%의 가장 높은 비율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지퍼는 22.6%, 41.9%, 훅앤아이는 6.3%, 3.9%, 버튼고리는 2.4%, 1.9%, 스냅은 1.4%, 0.4%로 나타났다. 특히 S/S의 경우 기타 여밈의 형태가 6.9%로 나타나 레이싱, 벨트 등의 착용을 통해 다양한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연도별 여밈 방식을 비교해보면, 버튼과 지퍼가 매년 꾸준히 활용되고 있었으나, 버튼이 주로 활용된 해에는 지퍼의 활용이 낮고, 지퍼의 활용이 높은 해의 경우 버튼의 활용이 비교적 낮은 비율을 확인할 수 있었다(Fig. 30).
4.6. 브레이드의 활용
샤넬 재킷의 중요한 특징 중 하나인 브레이드의 활용 분석 결과는 Table 9, Fig. 31과 같다. 브레이드는 총 690점의 디자인 중 34%에서 활용되고 있었으며, 특히 2016년에 14.0%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각각 2010년(10.6%), 2011년(9.4%), 2015년(9.4%), 2003년(8.9%) 순으로 많이 활용되고 있었다. 그 중 2010년의 경우 그 해 발표된 재킷 디자인 총 46점 중 54.3%이 브레이드를 활용하고 있었으며, 이외 2016년(49.3%), 2011년(47.8%)으로 거의 절반에 이르는 재킷에 브레이드를 꾸준히 활용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시즌별 비교 결과, F/W 시즌(43.8%) 보다 S/S 시즌(56.2%)에 블레이드의 활용 비율이 더 높음을 알 수 있었다.
원래 브레이드는 엮거나 꼬아놓은 조합된 끈을 의미하나, 현대 샤넬 재킷에 활용된 브레이드는 다양한 형태로 나타났다. 샤넬 재킷에 활용된 브레이드의 구체적인 사례를 살펴보면, 재킷의 몸판 천과 동일한 소재의 올풀림을 활용한 블레이드 효과(Fig. 32), 몸판 소재와 대비된 컬러를 활용한 브레이드로 극대화시킨 장식효과(Fig. 33), 끈이나 올풀림이 아닌 다양한 소재를 활용한 브레이드(Fig. 34) 및 가죽끈을 활용한 브레이드(Fig. 35) 등 다양한 형태로 브레이드를 표현하고 있었다.
4.7. 포켓의 수 및 형태
샤넬 재킷의 특징 중 중요한 포인트인 포켓의 경우, 샤넬 재킷에는 주로 네 개의 포켓이 활용되었으나 현대에 들어 다양한 디자인의 변화를 시도하면서 그 개수의 활용도 다양해졌으며, 디자인에 따라 포켓의 활용이 없는 것도 확인할 수 있었다. 분석 결과는 Table 10과 같으며, 총 690점의 디자인 중 포켓의 소재가 몸판과 동일하여 분별이 어려운 9.0%를 제외하고 26.4%에서 포켓을 볼 수 없었다(Fig. 36). 포켓을 활용한 경우, 포켓 두 개(Fig. 37) 76.9%, 네 개(Fig. 38) 18.5%, 여섯 개 0.8%로 대부분 쌍의 개념으로 존재했으며, 한 개 및 세 개(Fig. 39), 다섯 개의 경우 각각 0.4%로 나타났다.
활용된 포켓의 형태는 몸판 소재와 포켓의 소재가 동일하여 형태의 분석이 어려운 11.7%를 제외하고 포켓이 없는 형태를 포함하여 계수한 결과, Table 11 및 Fig. 40과 같다. 먼저 포켓이 없는 디자인과 포켓이 있는 디자인이 각각 27.3%와 72.7%로 나타났으며, 포켓이 있는 경우, 패치포켓(Fig. 41) 45.4%, 웰트포켓(Fig. 42) 13.3%, 파이핑포켓(Fig. 43) 10.4%, 플랩포켓 9.5%, 기타 2.0%, 심포켓 1.8% 순으로 나타났다. 이 외에도 두 가지 이상의 포켓의 형태를 활용한 혼합형(Fig. 44)도 17.6%로 나타났으며, 포켓의 형태 중 가장 많이 나타난 패치포켓의 경우, 2005년(51.4%)에 가장 많았고, 2009년에는 10.0%로 가장 적게 나타났지만, 매 년 10% 이상의 비율로 꾸준하게 활용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포켓이 없는 디자인의 경우 2009년 47.5%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그 외 2016년 38.8%, 2014년 36.5%, 2015년 32.4% 순으로 나타났고, 혼합형의 경우 2004년(36.6%), 2001년(30.8%), 2011년(19.6%)의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혼합형은 특히 패치포켓 및 플랫포켓이 중복으로 활용되었으며, 이외 테일러드 재킷에 주로 활용되는 파이핑포켓 및 플랩포켓의 중복활용도 확인할 수 있었다.
5. 결론
이상으로 현대 여성 패션과 라이프 스타일을 대표하는 샤넬 재킷의 구성적 요소와 그 활용 추이를 분석하였다. 실루엣과 재킷 길이, 칼라 및 네크라인, 소매, 여밈과 샤넬 재킷의 대표적인 특징이라 할 수 있는 브레이드의 활용, 포켓의 수 및 형태를 분석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샤넬 재킷의 실루엣은 스트레이트 실루엣이 59.9%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다음으로 아우어글래스실루엣이 24.9%로 높았으며, 재킷의 길이에 있어서는 힙라인(58.5%), 언더힙라인(24.1%)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이를 통하여 현대 컬렉션에 나타난 샤넬 재킷의 전체적인 형태는 기본 원형에서 크게 변형되지 않은 실루엣 및 길이를 주로 활용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둘째, 샤넬 재킷의 기본적인 구성 요소인 칼라가 없는 네크라인의 형태가 33.1%로 높게 나타났으며, 특히 라운드네크라인의 활용이 23.5%로 높게 나타났고, 또한 칼라가 있는 경우 역시, 테일러드 형태의 라펠칼라(27.4%)보다 스탠드칼라의 비율이 29.6%로 높게 나타나 샤넬 재킷의 특징을 강조하고 있었다.
셋째, 소매의 형태 및 여밈 방식의 경우, 스트레이트슬리브가 49.1%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다음으로 와이드슬리브 13.4%, 코쿤슬리브 13.0%로, 의복 착용에 있어 편안함과 활동성을 강조한 샤넬의 철학과 같이 루즈한 핏을 주로 활용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고, 여밈 방식은 버튼(55.3%)과 지퍼(31.7%)가 높은 비율로 나타났으나, 전체 분석 대상 중 20.9%가 여밈의 방식을 구분할 수 없었는데, 이는 여밈이 없거나 스냅과 같이 옷을 여미어 착용한 경우 그 형태를 분별하기 어려운 방식을 주로 활용한 것으로 사료된다.
넷째, 샤넬 재킷의 특징적인 요소인 브레이드를 활용한 경우는 34%에 불과하였으나, 실을 꼬아서 만든 끈이나 올 풀림의 형태를 제외하고도 레이스나 가죽끈과 같은 다양한 형태로 블레이드를 표현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고, 포켓의 수 및 형태 역시, 주로 패치포켓(45.4%)을 활용하고 2개(76.9%), 4개(21.0)로 구성하여 포켓의 기능성을 강조하여 그 구조체를 명백히 드러내고자 함을 알 수 있었다.
현대 컬렉션에 나타난 샤넬 재킷의 디자인 및 구성적 특징을 살펴본 결과, 최초 샤넬 재킷의 형태를 다양한 방식으로 변형하여 그 가치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스트레이트실루엣, 힙라인을 통하여 재킷을 착용하고 움직임에 있어 불편하지 않도록 기능성을 추구하였고, 가장 심플한 라인으로 재킷의 기본 원형에서 크게 변형되지 않아 활동성을 강조한 샤넬의 가치관이 고수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일반적으로 재킷의 경우 칼라를 포함하고 있는 반면, 칼라가 없는 샤넬 재킷의 형태를 따라 다양한 형태의 네크라인이 지속적으로 활용되었다. 뿐만 아니라 몸판과 대비되는 효과의 브레이드 및 가죽끈과 기타 다양한 소재를 활용한 브레이드를 통하여 기존의 올풀림을 활용한 브레이드 형태에서 벗어나 샤넬 재킷의 미적 가치를 발전시키고 있음을 알 수 있었고, 여밈 방식이나 포켓의 수와 형태 역시 다양한 형태로의 변형을 이루는데 활용되고 있었다.
이와 같이 샤넬 재킷의 구성학적 요인을 지속적이며 다양한 표현을 통하여 그 작품세계를 현대 패션 및 향후 재킷 디자인에 그 가치를 꾸준히 계승할 수 있을 것이며, 본 결과를 토대로 재킷 디자인에 있어 샤넬의 고유한 특성 및 이를 활용하여 창작성을 부여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 사료된다.
References
- ‘Chanel’, (2016), Inside chanel, Retrieved April 04, 2016, from http://inside.chanel.com/ko/jacket.
- Charlotte, M. C., (1998), Fairchild's dictionary of fashion, NewYork, Fairchild.
- Cho, G. H., (1984), The emergence of garconne and it's costume in 1920's, Journal of the Korean Society of Clothing and Textiles, 8(3), p19-30.
- Choi, K. M., Lee, J. O., Lee, H. S., & Nam, Y. J., (2009), Apparel making jacket, Seoul, Kyohakyeongusa.
- Choi, M. K., (2003), A study on draping and makong up empire style spencer jackets, Unpublished master's thesis, Ewha Womans University, Seoul.
-
Do, W. H., (2012), A study on the fit preferences of the tailored jacket for women using 3d clothes modeling system, Journal of the Korean Society of Clothing and Textiles, 36(9), p940-951.
[https://doi.org/10.5850/JKSCT.2012.36.9.940]
- Geum, K. S., Kim, M. J., Min, K. J., Sin, H. S., You, S. O., Lee, S. J., Lee, I. J., Jang, D. L., Jung, H. S., & Cho, K. S., (1999), Fashion dictionary, Paju, Kyomunsa.
- Jung, S. M., (2015), Chanel invent modern silhouette, HOOC, Retrieved March 25, 2016, from http://hooc.heraldcorp.com/view.php?ud=20151111184308230292&RURL.
- Jin, Y., (2012), Characteristic of Chinese style in contemporary men’s jacket design, Unpublished master's thesis, Hanyang University, Seoul.
- Kim, E. J., (2012), Creative characteristic study of the jacket design appeared in l'officiel magazine, Unpublished doctoral dissertation, Kyunghee University, Seoul.
-
Kim, E. J., & You, Y. S., (2014), An analysis on retro jacket designs of haute couture designers for the development of high-value added fashion products, Journal of the Korean Society of Costume, 64(3), p77-92.
[https://doi.org/10.7233/jksc.2014.64.3.077]
- Kim, H. L., (2010), Aesthetic characteristics of women's suits in modern fashion, Unpublished master's thesis, Dongguk University, Seoul.
- Kim, S. Y., (2006), The esthetic characteristics in chanel’s haute couture design, The Research Journal of the Costume Culture, 14(5), p755-765.
- Kim, Y. S., (2014), A study of lady like look jacket expressed in modern fashion, Unpublished master's thesis, Dongeui University, Busan.
-
Lee, J. E., Do, W. H., & Lee, M. S., (2016), A study on the jacket shown in alexander mcqueen's collection, Fashion & Textile Research Journal, 18(2), p194-206.
[https://doi.org/10.5805/SFTI.2016.18.2.194]
- Lee, J. K., (2011), Characteristics in contemporary men's jacket design according to the change of gender images, Unpublished master's thesis, Hanyang University, Seoul.
- Lee, J. K., & Lee, Y. H., (2014), Characteristics in paul smith's contemporary men's jacket design according to the change of gender image, Journal of the Korean fashion & Costume Design Association, 16(3), p151-161.
-
Lee, J. Y., (2015), A study on the tailored jacket design adapting dart manipulation, Journal of Fashion Business, 19(2), p182-199.
[https://doi.org/10.12940/jfb.2015.19.2.182]
- Lee, K. Y., (2000), Study on effects of post modernism on chanel collection : Concentrated on 1990's, Unpublished master's thesis, Kyungsung University, Busan.
- Lee, M. S., (1998), A study on the fashion design based on chanel style, Unpublished doctoral dissertation, Ewha Womans University, Seoul.
- Lee, M. S., (1999), A study on the chanel suit, Journal of the Korean Society of Costume, 48, p197-216.
- Lee, S. J., (2014), Chanel, DongA, Retrieved March 25, 2016, from http://weekly.donga.com/3/all/11/98180/1.
- Lee, S. J., (2012), A study of exaggerated jacket pattern manufacture in modern fashion : Focused in 2011 f/w woman's wear collections, Unpublished master's thesis, Sejong University, Seoul.
- Lee, S. J., & Kwak, T. G., (2011), An analysis of exaggerated jackets shown in 2011 f/w women's wear collections according to details, Journal of The Korean Society of Fashion Design, 11(3), p61-78.
- Lee, S. L., & Song, M. G., (2000), Study on the fashion nation of chanel image, Journal of the Korean Society of Costume, 50(8), p129-147.
- Lim, K. S., (2000), Study on the fashion coordination in early 20th century : Focused on the works of Chanel and Schiaparelli, Unpublished doctoral dissertation, Sungkyunkwan University, Seoul.
- Park, H. W., Lee, M. S., Yeum, H. J., Choi, K, H., & Park, S. J., (2006), Contemporary fashion design, Paju, Kyomunsa.
- Resonable Chanel, (2015), M-economynews, Retrieved March 25, 2016, from http://www.m-economynews.com/news/article.html?no=14526.
- Yang, Y. M., (2002), Tendency of feminism shown in chanel's works, Unpublished master's thesis, Hongik University, Seoul.
- Yeo, S. M., (2009), A study of formative characteristics of 2009 s/s chanel style, Journal of Busan Women’s College , [釜山女子專門大學 論文集]31, p337-3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