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생의 대인관계문제와 신체불만족, 메이크업관리행동 간의 연계성
©2023 Fashion and Textile Research Journal (FTRJ). This is an open access journal. Articles are distributed under the terms of the Creative 52 Commons Attribution Non-Commercial License (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4.0), which permits unrestricted use, distribution, and reproduction in any medium, provided the original work is properly cited.
Abstract
This study investigated correlations among interpersonal problems, body dissatisfaction, and makeup behavior among college students. The results provide basic data which are helpful for students to build healthy interpersonal relationships and suggest a direction for beauty care behavior. This study derived the following results: A close correlation was identified between international problems and body dissatisfaction and body dissatisfaction and makeup behavior. In other words, college students suffering from interpersonal problems also experienced body dissatisfaction. In addition, those with body dissatisfaction have made efforts to overcome such problem through makeup behavior. This could be viewed as meaning that the greater the body dissatisfaction, the more active college students are in makeup management behavior, and the intention to resolve their physical dissatisfaction through makeup management behavior was included. Therefore, society or colleges need to recognize the necessity of counseling or treatment programs for college students suffering from interpersonal problems or body dissatisfaction and help them enter into society through diverse programs. Additionally, appearance management programs, such as the aforementioned makeup behavior, that can make them satisfied with their body should be developed. Ultimately, diverse suggestions that can help students improve their self-esteem and interpersonal relationships and enhance sociality through such social efforts should be formulated.
Keywords:
university student, interpersonal relationship, interpersonal problems, physical dissatisfaction, makeup care behavior키워드:
대학생, 대인관계, 대인관계문제, 신체불만족, 메이크업관리행동1. 서 론
사람들은 다양한 외모관리를 통해 자신에 대한 만족감을 추구할 뿐만 아니라 사회적 지위와 경제적 능력을 타인에게 보여주고자 하는 과시욕구와 인정욕구를 지니고 있다(Yoo, 2020). 이처럼 외모에 대한 관심은 외모는 타고난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고 관리되는 것이라는 사회문화적 관념으로 형성되었고(Lee, 2013), 이로인해 뷰티관리행동 또한 적극적으로 변모하였다.
최근 20대들은 뷰티관리행동을 통해 대인관계에서 경쟁력을 높이고자 다양한 방법을 통해 자신의 이미지를 상승시키는데 관심을 쏟고 있다(Kim, 2012). 그러나 지나친 외모관심으로 외모가 하나의 자본이 되는 현상 즉 외모지상주의(lookism)와 같은 왜곡된 현상으로 사회적 문제를 야기시키기도 하였다. 외모 자상주의와 같은 왜곡된 사회 현상으로 인해 자신의 신체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와 불만족감(Park, 2019)이 제시되게 되는데, 이를 신체불만족이라고 한다. 객체화된 신체의식에서 발생된 신체불만족은 심각한 경우, 대인관계문제나 사회성, 섭식장애나 뷰티관리행동 등과 같은 다양한 요소들과 연계되면서 사회적 문제로 제시되고 있다. 특히 대학생 시기는 사회적 인지 능력이 확대되는 시기로, 대인관계 형성에 중요한 시기이다. 이 시기에 형성된 대인관계가 이후 대인관계에 매우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Kwon & Lee, 2005), 외모를 통한 대인 감정 또한 결정되는 시기이기도 하다(Hwang, 2007).
본 연구에서는 광주·전남지역의 4년제 대학생을 대상으로 대인관계문제가 신체불만족과 메이크업행동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알아봄으로써 대인관계문제를 지닌 연구 대상자가 신체불만족과 메이크업관리행동에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지를 분석하고자 하였다. 이는 대학생의 대인관계문제가 신체불만족과 메이크업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실증적으로 연구하여 사회로 나아갈 대학생들의 원만한 대인관계를 성립시키고 그에 따른 뷰티관리 행동에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는데 도움이 되는 기초자료를 제공하는데 그 목적을 두었다.
2. 이론적 배경
2.1. 대인관계문제
인간은 탄생과 함께 끊임없는 만남과 인연을 통해 대인관계를 맺으며 살아간다. 인간의 삶 속에서 대인관계란 필연적인 요소이며, 대인관계를 통해 인간은 소속감과 안정감을 느끼며 성장해나간다. 대인관계(interpersonal relations)는 인간과 인간 사이에 형성되는 심리적 관계의 모든 측면을 지칭하는 개념으로, 사회학분야에서 사회적 상호작용이라는 주제로 연구되어 오다가, 1950년대 이후 심리학의 새로운 영역으로 연구되기 시작했다(Baek, 2008).
대인관계에 관한 국외 선행연구를 살펴보면, 1950년대 초창기 학자인 Sullivan(1953)은 대인관계를 개인의 만족과 안정을 줄 수 있는 개인 발달의 근원으로 정의하면서 성격, 정서, 행동은 대인관계적 맥락에서 이해되어야 한다고 하였고, Schultz (1958)는 대인관계와 개인의 욕구 성향과 관련한 연구를 통해 개인은 욕구의 강도와 실현에 있어 차이를 보이지만, 모든 사람은 공통적으로 기본적인 대인관계적 욕구를 지니고 있다고 하였다. 또한 Heider(1964)은 대인관계를 무의식적 과정보다는 의식적인 수준에서 일어나는 직관적, 표면적 관계에 중점을 두고, 한 사람이 다른 사람의 생각, 인식, 기대, 반응 등이 어떻게 나타나는지를 모두 포괄하는 개념으로 정의하였고, 이후 Clarkson(1992)은 대인관계를 상호 간 의식적이든 무의식이든 서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정의하면서, 대인관계가 의식적으로만 나타나지 않음을 제시하였다.
국내 학자인 Harris(1971/1995)는 대인관계를 폭넓게 정의하면서 두 사람 또는 그 이상의 사람들과의 연속적인 상호작용의 종합적인 패턴으로서, 그러한 관계를 형성하는 구성원들 간의 상호보완적 또는 의존적 요소를 포함하고 있는 것으로 정의하고 있으며, Seo et al.(2001)의 연구에서는 좋은 대인관계에 대한 정의를 제시하면서 좋은 관계란, 상대방에게 적절히 자신을 표현할 수 있고 타인으로부터 이해와 공감을 받을 수 있고, 서로 깊은 관계를 유지하면서 개인의 정체감과 독립성이 보장되는 관계라고 하였다. Song(2007)은 원만한 대인관계를 위해서는 효율적으로 상대방을 대처하는 기술이 필요하며, 의사소통의 기본적인 기법을 습득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주장하였다. 대인관계 문제는 타인과 상호작용하는 과정에서 느끼는 개인적인 경험이나 주관적인 어려움으로(Horowitz et al., 1988), 타인과 관계하는 일상에서 갈등과 소외감 등을 느끼며 타인과 신뢰하는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상태로 정의할 수 있다(Lee & Sim, 2011).
본 연구에 진행하고자 하는 신체불만족, 메이크업관리행동과 대인관계문제와 관련된 선행연구를 살펴보면, Kim(2017), Lee and Jeong(2020)등은 신체이미지나 신체의식, 신체불만족과 대인관계와의 연계성에 관한 연구를 통해 대인관계에 신체의식이 밀접한 연계성을 갖고 있음을 밝히고 있으며, Ko(2015)와 Jeong(2018a), Mo(2019), Park(2021) 등은 헤어, 메이크업, 피부, 체형 등의 뷰티관리행동과 대인관계 간의 연계성 연구를 통해 뷰티관리행동이 대인관계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제시하였다. 그러나 대부분의 선행연구가 긍정적인 대인관계에서 연구되었고, 부정적인 대인관계문제에 대한 연구는 미흡한 상태이다.
이와 같은 선행연구를 종합하면, 대인관계는 인간의 삶에 있어서 필연적 요소이며, 사회적 관계에서 타인과 상호 관계를 맺고 유지하기 위한 것으로 정의할 수 있다. 또한 좋은 관계를 위해서는 다양한 대인관계 기법이 필요하며, 좋은 대인관계에서는 상호 긍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지만, 그렇지 못할 경우에는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요소가 될 수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대인관계문제를 인간과 인간 사이에 형성되는 심리적 관계에서 의식적이든 무의식이든 타인에게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정의하고자 한다.
2.2. 신체불만족
객체화 신체의식(OBC: Objectified Body Consciousness)은 자신의 신체를 하나의 심리적인 경험으로 받아들일 때 언급되는 용어로서 자기의 신체에 대하여 개인의 지각, 태도, 평가, 감정과 같은 반응을 포함하는 개념이다(Kim & Kim, 2010).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선천적으로 갖고 태어나는 유전적 요소 외에도 성장 과정을 통해 받게 되는 문화적 가치나 개인의 특수한 경험 등과 같은 환경에 의한 신체 변화를 겪게 되는데(Park, 2005), 이러한 신체 변화는 심리적인 신체의식에도 영향을 미치게 되며, 신체의식의 하나인 신체불만족은 부정적 자아 존중감이나 자아개념 형성 등에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즉 신체불만족(body dissatisfaction)은 자신의 신체이미지에 대한 주관적인 태도로 신체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와 불만족감으로 정의할 수 있다(Park, 2019). 자신의 신체, 체형과 체중에 대한 만족이 낮은 상태를 말하며, 이러한 불만족은 본인이 바라는 이상적인 체형과 실제 자신이 지각하는 체형과의 차이가 크다고 느낄수록 불만족 수준이 높아짐을 의미한다(Lee, 2018).
Mckinley and Hyde(1996)는 신체의식은 자신의 신체를 타인의 시선으로 감시하고 평가하는 부정적 심리경험으로 정의하면서, 사회문화의 내재된 미적 기준에 도달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통해 외형을 통제하는 노력을 하게 되며, 그 미적 기준에 도달할 수 있을 것이라는 왜곡된 신념을 가지게 되는 것이라고 하였다. 즉 신체의식의 수준이 높을수록 자신의 신체에 대한 만족도는 낮아지고 자신의 신체를 부정적으로 평가하거나 왜곡하여 신체불만족, 섭식장애, 수치심, 불안, 우울, 성 기능 장애 등을 갖게 된다(Fredrikson & Roberts, 1997). Heinberg and Thompson(1995)과 Strelan and Hargreaves(2005) 등은 여성과 남성을 비교하는 객체화 신체의식 정도 연구를 통해, 여성이 남성보다 외모에 대한 불만족과 부정적 신체경험 등을 의식하는 정도가 높게 나타났으며, 타인에 대한 객체화 신체의식 평가에서도 남성보다 여성이 더 높게 나타나, 성별에서 차이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또한 Sinclair(2006)도 신체의식이 여성들의 태도와 행동요소로 볼 수 있는 신체 경험에 영향을 주는 이유는 사회문화적압력에 의한 객체화된 신체의식에 의한 것으로, 신체수치심, 섭식장애, 우울, 성기능, 불안, 낮은 신체존중감 등 다수의 부정적인 심리상태 경험을 유도한다고 하였다. 그러나 최근에는 여성 중심의 사회문화적압력에 의한 객체화 신체의식이 남성에게도 작용되면서, 남녀 모두 암묵적으로 신체관리를 강요받는 사회에 살고 있다(Featherstone, 1982). 특히 대중매체의 발달로 인한 이상적인 미적 기준이 모델이나 연예인 기준으로 변화하면서, 내재화된 학습된 신체 표준에 의한 신체불만족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또한 타인에게 자신이 어떻게 평가받고 보여지는가에 따라 행동과 정서에 영향을 미친다고 하였다(Park et al., 2020).
따라서 신체의식은 인간이면 누구나 갖게 되는 감정적, 심리적인 것으로, 인간이 성장하면서 겪게 되는 다양한 경험에 의해 발전, 변화될 수 있는 역동성을 지니고 있다. 이러한 역동적 특성으로 인해 신체의식이 변화되면 성격의 변화도 함께 일어나게 되며, 신체 만족에 대한 태도와 가치도 변화하게 된다(Kim & Kim, 2010).
본 연구에서는 신체불만족을 사회문화적압력에 의해 내재화된 미적 기준에 도달하지 못했다고 생각하여 느끼는 지각적 행동이나 태도, 평가, 감정, 반응 등으로 대인관계나 뷰티관리행동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인으로 정의하고자 한다.
2.3. 메이크업관리행동
현대사회는 외모지상주의라고 불릴 만큼 외모에 대한 선입견에 따른 외모 판단이 선행되고 있는 시대이다. Hysengasi et al.(2005)은 외모가 뛰어난 사람일수록 대인관계나 연인관계에서 그렇지 못한 사람보다 더 많은 기회 제공과 혜택이 주어지고 있으며, 일상생활 전반에 걸쳐 외모 기준의 미에 대한 편애나 비호감으로 차별과 편견을 생산한다고 하였다(Um, 2008). Cavico et al.(2012)은 외모로 인한 인간의 계급화 서열화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으며, 특히 성별에 있어 여성의 외모에 대한 사회문화적압력 기준이 높게 책정되고 있다고 하였다. 최근에는 SNS 등과 같은 대중매체가 발달하면서, 상업자본의 소비와 생산 체제하에서 물신주의가 반영된 매스미디어를 통해 반복적으로 재생산되고, 확장되어 개인의 삶뿐만 아니라 개개인이 이루고 있는 사회문화까지 작용하고 있다(Patzer, 2008).
이렇듯 사회문화적압력에 의한 내재된 미적 기준이 높아질수록 신체불만족 또한 높아지게 되면서 섭식장애, 우울, 자살 등과 같은 부작용이 사회적 문제로 나타나고 있다. 이에 Oh et al.(2010)은 여성 노인을 대상으로 한 뷰티서비스와 우울감, 자아존중감과의 연계성 연구를 통해 뷰티관리행동이 우울감 감소와 자아존중감에 긍정적인 변화를 주고 있음을 밝혔으며, Kim(2021)도 현대 여성들은 스스로 자신의 결점이나 외모에 대한 콤플렉스를 보완하고 단점을 장점으로 변화시킬 수 있다는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통해 다양한 관리 방법으로 뷰티관리행동을 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외모 개선을 통한 자신감과 만족감을 높이고 있다고 하였다. Han and Jeong(2022)도 뷰티관리행동을 통해 이상적인 외모와 자신의 부정적인 모습 차이를 극복하고 긍정적인 수단으로 사용되고 있다고 하였다.
즉 뷰티관리행동이란 피부관리, 메이크업관리, 헤어관리, 두피관리, 체형관리 등 뷰티와 연관된 수단을 통해 자신의 외적인 이미지를 좀 더 세련되고 아름다운 이미지로 만들어 가는 행동이자(Kim & Kim, 2019), 선천적으로 지니고 태어난 본인의 외모를 충분히 바꾸고 변화시킬 수 있다는 생각과 태도를 말한다(Kim & Na, 2019). 이러한 행위는 단순한 외모지상주의가 아닌 자아존중감 향상과 같은 내적 욕구에 대한 충족과 사회활동에 있어 긍정적인 효과를 야기한다(Kim & Kim, 2021). 이렇듯 뷰티관리행동은 몸과 연관된 심리적인 요소와 몸을 꾸미는 행동적인 요소 그리고 몸을 직접적으로 일정한 방침이나 목적에 따라서 제한하거나 제약하는 식습관적 요소를 모두 포괄하는 종합적인 개념으로(Jo, 2019), 자신의 외모 결함을 강점으로 바꾸기 위한 흥미가 높아질수록 구체적인 뷰티관리행동으로 이어진다(Lee & Kim, 2020).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뷰티관리행동을 헤어관리, 피부관리, 메이크업, 체형관리로 규정하되, 이 중 메이크업관리행동에 초점을 맞춰 연구를 진행하고자 한다.
4. 내용 및 방법
4.1. 연구대상 및 자료수집
본 연구는 대학생의 대인관계문제가 신체불만족, 메이크업관리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고자 2023년 3월 20일부터 4월 8일까지 20일 동안,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 소재의 대학에 재학 중인 남녀 대학생을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자가 연구의 목적을 설명하고 연구에 동의를 받은 후, 설문지를 자가 기입하게 하였으며, 총 350부의 설문지 중 불성실하거나 적합하지 않은 설문지 48부를 제외한 302부를 최종 분석 자료로 사용하였다.
4.2. 연구방법
본 연구를 위한 수행하기 위한 방법으로 선행연구를 참고하여 설문지를 구성하였으며 그 구성은 다음과 같다.
대인관계문제 문항은 Hong et al.(2002)이 개발한 한국판 대인관계문제검사 단축형 척도(Short form of the Korean Inventory of Interpersonal Problem Circumplex Scales; KIIP-SC)를 사용하였으며, 이중에서 본 연구 목적에 맞는 ‘자기중심적태도’와 ‘소극적태도’의 총 2가지 하위 영역을 선택하고 총 16문항으로 설문을 구성하였다. 그리고 신체불만족 문항은 Seo(2011), Oh(2015), Jeong(2018b) 등의 신체의식을 중심으로 한 연구에서 신체불만족을 중심으로 6문항을 구성하였으며, 메이크업관리행동에 관한 문항은 Lee(2014), Kim(2019a), Kang(2021) 등의 뷰티관리행동을 중심으로 한 연구에서 사용한 메이크업관리행동 요인 문항을 참고로 총 3문항을 사용하였다. 일반적 특성은 본 연구목적에 맞춰 5문항으로 구성하였다.
4.3. 자료분석방법
본 연구를 위해 회수된 설문 자료는 SPSS 25.0을 사용하여 분석하였으며, 자료 분석을 위해 사용한 통계기법은 다음과 같다. 첫째, 조사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을 알아보기 위하여 빈도분석을 실시하였다. 둘째, 측정도구의 타당성 및 신뢰도를 검증하기 위하여 탐색적 요인분석 및 Cronbach's α 계수를 산출하였다. 셋째, 주요 변수에 대한 기술통계 분석 및 각 변수간 상관관계 분석을 실시하였다. 넷째, 대학생의 대인관계문제가 신체 불만족 및 메이크업관리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하여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4.4. 연구 가설
본 연구는 대인관계문제가 신체불만족과 메이크업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한 연구로 연구 가설은 다음과 같다.
H1. 대인관계문제는 신체불만족에 정(+)의 영향을 미칠 것이다.
H2. 신체불만족은 메이크업관리행동에 정(+)의 영향을 미칠 것이다.
5. 연구결과
5.1. 조사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조사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대해 알아보기 위하여 빈도분석을 실시한 결과는 Table 1과 같다. 분석결과 성별은 남성 60명(19.9%), 여성 242명(80.1%)으로 나타났고, 학년은 1학년 71명(23.5%), 2학년 88명(29.1%), 3학년 68명(22.5%), 4학년 75명(24.8%)으로 나타났다. 전공은 예체능계열 114명(37.7%), 인문·사회계열 112명(37.1%), 자연·보건·공학계열 76명(25.2%) 순으로 나타났고, 월 평균 뷰티관리행동 지출비용은 1만원 미만 24명(7.9%), 1-3만원 미만 49명(16.2%), 3-5만원 미만 83명(27.5%), 5-10만원 미만 63명(20.9%), 10-20만원 미만 59명(19.5%), 20만원 이상 24명(7.9%)으로 나타났다. 월 평균 뷰티 관리행동 소요시간은 10분 미만 35명(11.6%), 10-30분 미만 123명(40.7%), 30-50분 미만 78명(25.8%), 1시간 이상 66명(21.9%)으로 나타났다. 관심 있는 뷰티행동 분야는 피부관리 95명(31.5%), 헤어관리 57명(18.9%), 메이크업 80명(26.5%), 네일관리 19명(6.3%), 체중관리 51명(16.9%)로 나타났다.
5.2. 측정도구의 타당성 및 신뢰도 검증
대인관계문제에 대한 총 16문항의 요인분석을 실시한 결과, Table 2에서와 같이 고유값 1 이상인 2개의 요인이 도출되었고, 이들 요인의 전체 변량은 67.097%로 나타났다. 각 하위요인으로 요인 1(51.240%)은 ‘자기중심적태도’, 요인 2(15.857%)는 ‘소극적태도’로 명명하였다. 또한 2개 요인의 요인 적재치는 0.50 이상으로서 구성개념의 타당성이 검증되었다고 볼 수 있으며, 신뢰도 또한 0.60 이상으로서 문제가 없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신체불만족에 대한 총 6문항의 요인분석을 실시한 결과, Table 3에서와 같이 고유값 1 이상인 1개의 요인이 도출되었고, 이들 요인의 전체 변량은 59.404%로 나타났다. 각 하위요인으로 요인 1(59.404%)은 ‘신체불만족’으로 명명하였다. 1개 요인의 요인 적재치는 0.50 이상으로서 구성개념의 타당성이 검증되었다고 볼 수 있으며, 신뢰도 또한 0.60 이상으로서 문제가 없는 것으로 볼 수 있다.
메이크업관리행동 대한 총 3문항의 요인분석을 실시한 결과, Table 4에서와 같이 고유값 1 이상인 1개의 요인이 도출되었고, 이들 요인의 전체 변량은 73.532%로 나타났다. 각 하위요인으로 요인 1(73.532%)은 ‘메이크업관리행동’으로 명명하였다. 1개 요인의 요인 적재치는 0.50 이상으로서 구성개념의 타당성이 검증되었다고 볼 수 있으며, 신뢰도 또한 0.60 이상으로서 문제가 없는 것으로 볼 수 있다.
5.3. 기술통계 및 상관관계 분석
주요 변수의 기술통계 및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는 Table 5와 같다. 먼저 기술통계 분석결과 대인관계문제 하위요인별 ‘자기중심적태도’가 평균 2.05점 순으로 나타났고, 소극적태도는 평균 2.52점, 신체불만족은 평균 2.81점으로 나타났으며, 메이크업관리행동은 3.21로 나타났다.
상관관계 분석결과 대인관계문제의 하위요인별 자기중심적태도와 소극적태도는 신체불만족과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정(+)의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p < .001), 신체불만족과 메이크업관리행동과도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정(+)의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p < .001).
5.4. 가설의 검증
대학생의 대인관계문제가 신체불만족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는 Table 6과 같다. 먼저 설명력(R²)은 18.4%로 나타났고, F값은 33.733(p = 0.000)으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결과를 나타냈다. 하위변인별로는 소극적태도(β = .288, p < .001), 자기중심적태도(β = .203, p < .01)가 신체불만족에 유의미한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대학생의 신체불만족에 있어서는 대인관계문제의 하위요인별 소극적태도, 자기중심적태도가 중요한 요인임을 알 수 있다. 이는 대학생이 지각하는 대인관계문제에 있어 소극적태도와 자기중심적태도 경향이 클수록 신체에 대한 불만족이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대학생의 신체불만족이 메이크업관리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는 Table 7과 같다. 분석결과 설명력(R²)은 11.7%로 나타났고, F값은 39.904(p = 0.000)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결과를 나타냈다. 신체불만족(β = .343, p < .001)은 메이크업관리행동에 유의미한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대학생의 메이크업관리행동에 있어서는 신체불만족이 중요한 요인임을 알 수 있다. 이는 대학생이 자신의 신체에 대한 불만족이 클수록 메이크업관리행동에 적극적임을 의미한다.
6. 결 론
대인관계는 신체에 대한 불만족은 밀접한 작용을 하며, 대학생의 대인관계문제가 신체불만족과 메이크업관리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실증적으로 연구하여 사회로 나아갈 대학생들의 원만한 대인관계를 성립시키고 그에 따른 뷰티관리행동에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는데 도움이 되는 기초자료를 제공하는데 그 목적을 두었다.
연구결과 대인관계문제의 하위요인별 자기중심적태도와 소극적태도는 신체불만족과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정(+)의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신체불만족과 메이크업관리행동과도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정(+)의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학생의 대인관계문제가 신체불만족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 또한 유의미한 결과가 나타났으며, 하위변인별로는 소극적태도, 자기중심적태도가 신체불만족에 유의미한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대학생의 신체불만족에 있어서는 대인관계문제의 소극적태도, 자기중심적태도가 중요한 요인임을 알 수 있는데, 이는 대학생이 지각하는 대인관계문제에 있어 소극적태도와 자기중심적태도 경향이 클수록 신체에 대한 불만족이 높다고 볼 수 있다. 즉 대인관계문제를 지니고 있는 사람은 자신의 신체에 불만족이 높음을 알 수 있다.
대학생의 신체불만족이 메이크업관리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로는 신체불만족은 메이크업관리행동에 유의미한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남으로써 대학생의 메이크업관리행동에 있어서는 신체불만족이 중요한 요인임을 알 수 있다. 이는 대학생이 자신의 신체에 대한 불만족이 클수록 메이크업관리행동에 적극적임을 의미하는 것으로, 자신의 신체적 불만을 메이크업관리행동을 통해 해소해 보고자 하는 의도가 포함된 것으로 볼 수 있다.
본 연구 결과를 분석해 보면, 대인관계문제 요인인 자기중심적태도는 ‘독단적으로 판단하고 결정하여 다른 사람과 마찰이 있을 때가 많다’, ‘내 주장만 너무 내세울 때가 많다’, ‘다른 사람들을 너무 시기하고 질투한다’, ‘다른 사람의 어려움을 보고도 진심으로 걱정해주기가 어렵다’ 등의 내용으로 타인을 배려하지 않는 독단적 태도나 대인관계, 시기, 질투 등의 경향이 높은 것을 알 수 있으며, 소극적태도인 ‘내가 원하는 것을 말하기 어렵다’, ‘내 주장을 내세우기가 어렵다’, ‘다른 사람의 감정이 상할까봐 내 주장을 내세우기가 어렵다’ 등의 내용으로 타인을 두려워하고 자신의 주장을 전혀 내세우지 못하는 경향이 높은 것을 알 수 있다. 이러한 대인관계문제는 자신의 신체에 대해서도 만족감을 느끼지 못하고, 자기 자신에게 불만이 많은 상태임을 알 수 있다. 또한 신체불만족이 높은 대학생의 경우, 메이크업관리행동에 적극적인 행동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자신의 신체불만족을 메이크업관리행동을 통해 외모만족을 취하고자 하는 의도로 해석될 수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대인관계문제와 신체불만족과, 신체불만족과 메이크업관리행동 간의 연계성이 밀접함을 확인하였다. 즉 대인관계문제를 겪고 있는 대학생들이 신체불만족 또한 겪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신체불만족을 지각하고 있는 대학생들은 메이크업관리행동을 통해 자신의 신체불만족을 타개해 보려고 하는 노력을 하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따라서 대학이나 사회는 대인관계문제나 신체불만족에 대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학생들에 대한 상담이나 치료프로그램 등의 운영에 대한 필요성을 인지하고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건강한 대학생이 사회로 진출할 수 있도록 도모해야 할 것이다. 또한 본 연구에서 제시한 바와 같이 메이크업관리행동 등과 같은 외모관리 프로그램 등의 운영을 통해 자신의 신체에 대한 만족감을 추구할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이 요구된다. 궁극적으로 이러한 사회적 노력을 통해 대학생들의 자아존중감을 높이고, 대인관계를 원만하게 할 수 있는 사회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대안이 제시되어야 할 것이다.
본 연구는 광주광역시와 전남 일부지역의 대학생을 연구대상으로 진행하여, 이를 일반화를 하기에는 한계가 있으며, 또한 한정된 변인으로 연구의 다양성이 제한되었음을 밝히고자 한다.
Acknowledgments
본 논문은 박사학위청구논문의 일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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