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로장벽과 진로결정 자기효능감 및 진로준비행동 간의 관계 : 중국 랴오닝 지역 대학생을 중심으로
©2023 Fashion and Textile Research Journal (FTRJ). This is an open access journal. Articles are distributed under the terms of the Creative 52 Commons Attribution Non-Commercial License (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4.0), which permits unrestricted use, distribution, and reproduction in any medium, provided the original work is properly cited.
Abstract
This study attempts to reveal the causal relationship between certain variables, with the objective being to investigate the influence of career disability on self-efficacy and career preparation behavior of Chinese college students. In terms of data collection, online surveys were conducted during the period spanning September 1 to September 20, 2022 targeting fourth-year university students living in Liaoning, China. Atotalof536completedsurveyswere used for the final analysis, and the SPSS 25.0 program was employed in this regard. The results of the study confirmed that the career barriers of Chinese college students had both positive and negative effects on career decision-making self-efficacy and career preparation behavior, signaling a partial causal relationship. This indicates that career barriers are not only negative factors in career decision-making or career preparation. The current study is meaningful in that the results can serve as the basis for future studies, as the work itself investigated the influence of career barriers on career decision self-efficacy and career preparation behavior; additionally, the results were quantified. It is anticipated that there will be further studies on such influences considering the diverse variables of career barriers, career decision self-efficacy, and career preparation behavior.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expected to provide useful information on career preparation to Chinese college students – information which can be used as empirical data.
Keywords:
Chinese University Students, career, career barrier, career decision self-efficacy, career preparation behavior키워드:
중국대학생, 진로, 진로장벽, 진로결정 자기효능감, 진로준비행동1. 서 론
모든 성인은 인생의 어느 단계에서 진로를 선택하는데, 대학 시기는 학생에서 업무 역할로 도약하는 과정이다. 이 과정에서 대학생들의 주요 임무는 진로를 준비하는 것이다. 그리고 대학생들에게 대학 시기는 개인의 진로 발전을 위한 중요한 시기이다.
중국은 최근 몇 년 동안 대학생들의 취업 상황에 변화가 생겼고 1998년 모집 확대 정책을 시작으로 각 대학교에서 실시되었으며 해마다 대학생 수가 급격히 증가하였다(Liu, 2010). Ministry of Education of the People's Republic of China(2022)에 따르면 2022년 중국 대졸자들은 1천76만 명으로 작년보다 167만 명이 늘었으며 사상 처음 1천만 명을 넘어섰다. 이와 함께 전년도 미취업 대학생까지 합치면 올해 구직시장에 나올 대졸자는 1천600만 명에 달한다. 국가통계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22년 상반기 전국 16~24세의 청년 인구 실업률은 19.9%로 밝혀졌으며 이러한 수치는 전년보다 3.7% 포인트 높아졌다. 이러한 상황이 발생하는 이유는 한편으로는 국가 경제 환경의 변화와 다양한 정책 조정으로 인해 많은 산업의 고용 수요가 감소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사람들의 생활수준이 지속적으로 향상됨에 따라 취업 스트레스가 점차 증가하고 많은 사람들이 기대를 포기하거나 낮추고 대학 졸업자는 좋은 일자리를 찾지 못하기 때문이다. 대학생들의 심각한 취업 상황은 일자리 부족뿐만 아니라 심리적 불균형에도 반영되며, 대부분의 대학의 진로지도는 실용적이지 않고 학교는 대학생의 진로를 촉진할 힘이 부족하며 대학생의 사회 진출에 실용적인 효과가 없어 대학생 실업률이 높다.
특히 코로나(COVID-19)가 발생한 후 기업들이 제공하는 일자리가 더 줄어들면서 실업률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게다가 구직 기회는 경제적 혼란과 불확실성이라는 퍼펙트 스톰(perfect storm)에 의해 타격을 받았다. 사회 발전을 앞둔 청년들의 진로에 대한 고민이 늘어가고 있다. 취업 상황이 갈수록 심각 해지면서 대학생들의 취업 압박이 널리 주목받고 있다.
Ma(2002)의 연구에 따르면 중국 대학생들의 가장 우려하는 것은 진로 문제라고 하였고 '중국청년망 캠퍼스 통신사'가 전국 381개 대학교 대학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중국 대학생의 87.9%가 자신의 취업 전망에 대해 걱정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걱정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12.1%에 불과했다.
또한 대학생들에게 진로를 결정하는 것은 가장 중요한 관심사이며 그들은 대학에서 생애 첫 진로 선택을 하게 될 것이며, 이러한 경험은 대학생들의 향후 진로 발전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이다(Han, 2005). 중국 대학생들은 진로 발전이 부족한 상황에서도 대학에 입학한 후 자신의 진로에 대한 고민을 겪고 있고(You, 2013), 많은 대학생들이 자신의 졸업 후 진로에 대한 문제로 적지 않는 스트레스에 직면하는 것을 알 수 있다(Lee & Lim, 2011). 본 연구에서 중국 랴오닝 지역을 선택한 계기는 랴오닝성에는 114개의 대학이 있으며 랴오닝성 교육청의 데이터에 따르면 2022년 랴오닝성 대학생 수는 약 836만 9000명에 달하고 2022년 전성 대학 졸업자는 38만 8400명에 달할 것이다. 랴오닝성의 교육 규모는 계속 확대되고 있으며 정부는 교육의 질을 높이고 학생들의 취업률을 높이기 위해 고등교육에 대한 투자를 늘리고 있다. 대학생들은 진로를 선택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장벽에 직면할 수 있다. 그들이 이러한 장벽을 어떻게 인식하고 이러한 어려움에 대처할 수 있는 충분한 자신감이 대학생의 진로 선택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것이다. 따라서, 대학생들에게 효과적인 진로 지도를 위해서는 진로결정 과정과 진로준비 등에 관한 이유를 연구하여 진로지도 방안을 제시할 필요가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중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대학생이 지각하는 진로장벽이 진로결정 자기효능감 및 진로준비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여, 향후 중국 대학생들의 진로준비와 진로지도를 위해 기초자료를 제공하는 데 의의가 있다.
2. 이론적 배경
2.1. 진로장벽
개인은 인생의 발전 과정에서 종종 인생의 발전을 저해하는 요인을 경험하게 되는데, 이러한 저해 요인을 찾아 해결할 수 없다면 개인의 삶을 원활하게 발전시키기 어렵다. 진로장벽(Career Barrier)이라는 용어는 Crites(1969)를 통해 처음 제안 되었는데, 진로 목표의 달성을 방해하는 모든 요인들을 진로장벽이라고 통칭하였다. Swason and Tokar(1991a)은 지각된 진로장벽(Perceived Career Barriers)이라는 용어를 제시하면서 개인이 느끼는 현재 존재하거나 직면하게 될 진로와 관련된 장벽을 말한다. 이러한 장벽이 완전히 사실적 기반을 가지고 있지는 않더라도 개인의 직업발달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진로장벽을 ‘장벽(Barriers)’ 또는 ‘지각된 장벽(Perceived Barries)’으로 번역하는 학자도 있다(Fitzgerald et al., 1995). 이후 Swanson and Tokar(1991b)가 진로장벽검사(CBI: Career Barriers Inventory)를 개발함에 따라 점차 '진로장벽'이라는 용어로 통일되는 경향이 있다.
진로장벽은 개인의 진로 발달에 어려움을 초래하는 일부 사건 및 조건이며, 개인 내부와 개인 환경 모두에 존재한다(Swanson & Woitke, 1997). Sohn(2001)은 진로장벽을 직업 혹은 경력계획에서 자신의 진로목표 달성을 저지하거나 방해하는 내적, 외적 요인으로 정의하였다.
Choi(2007)는 진로장벽을 개인의 진로와 관련된 계획, 환경, 미래 목표의 설정 등 모든 장애물을 막거나 가로막는 것을 말하여, 대인관계 어려움, 자기명확성 부족, 경제적 어려움, 중요한 타인과의 갈등, 직업정보 부족, 나이문제 및 신체적 열등감, 흥미부족, 미래불안 등으로 간주하였다.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연구의 경우, 대학생의 진로장벽이 진로결정 자기효능감(Park, 2013), 진로결정수준(Jung, 2002) 및 진로준비행동(Kim, 2018) 등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You(2008)의 연구에서는 대학생의 지각된 진로장벽이 진로준비 행동과 진로결정수준에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다른 지각된 진로장벽 수준이 외부 장벽보다 진로발달에 더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진로장벽을 ‘개인이 취업 준비 또는 취업 과정에서 경험하는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내적 및 외적인 방해요인’으로 정의한다.
2.2. 진로결정 자기효능감
진로 결정은 대학생들의 진로 선택 및 진로 발달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문제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대학 시절 대학생들은 자신이 원하는 미래 진로발전의 실제 여건에 따라 진로계획을 수립하고, 진로결정 자기효능감 수준에 따른 진로계획의 내용을 조정하게 된다(Wu, 2022).
자기효능감은 미국 심리학자 Bandura(1977)가 사회인지 이론에서 제안한 핵심 개념으로 개인이 어떤 특정 분야의 행위목표를 성공적으로 달성하는 데 필요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주관적인 평가를 말하며 사람들이 어떤 활동을 선택하고, 얼마나 노력하며, 장애에 직면하여 그 활동이 얼마나 오래 지속되는지와 관련이 있다(Hong et al., 2010).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이란 진로와 관련된 결정을 내릴 때 자신의 능력에 대해 확신 또는 자신감을 의미하며 진로결정을 하기 위해 필요한 임무를 성공적으로 완수하는 것과 자신의 진로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는 것에 대한 신념으로 정의된다(Kim & Lee, 2012). Betz and Hackett(1981)이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에 관한 연구를 최초로 시작하였으며,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은 진로결정 과정에서 진로 결정자가 자신에게 필요한 다양한 임무를 완수할 능력이 있는지를 평가하는 것으로 정의하였다.
Betz and Nancy(1996)에 의하면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을 진로를 선택하는 과정에서 개인의 진로 선택 능력과 기본적인 진로 기능 습득에 대한 자기 지각이라 하였다. 한편 Lee(2002)의 연구에서는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의 하위요인은 자기평가, 직업정보, 목표선택, 미래계획 및 문제해결 등으로 구성하였다.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 따르면, 대학생의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이 진로성숙도(Lee, 2014), 진로적응성(Kim, 2015a) 및 진로준비행동(Song, 2021a) 등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선행연구들에서 밝혀졌듯이, 대학생의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은 대학생의 미래 진로 탐색, 준비 및 적응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인임을 알 수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이란 진로 결정자가 진로의 결정 과정에서 다양한 업무가 성공적으로 완료하는 데 필요한 능력에 대한 자신감으로 정의하였다.
2.3. 진로준비행동
대학생에게 있어 졸업 후 어떤 직업에 종사하느냐는 본인의 자아실현과 직결된 관련이 있기 때문에(You, 2022) 올바른 진로와 취업 준비를 하는 것은 대학생들이 사회에 첫걸음을 내딛기 전에 반드시 준비해야 할 선행 사항이라고 하였다(Lee, 2013). 진로준비행동은 자신이 원하는 직업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는 등의 ‘준비’ 행동과 실제적인 구직활동을 얼마나 적극적으로 수행하였는가를 보는 ‘실제’행동을 포함한 일련의 과정을 포함한다(Kim, 1997).
Kim(1997)은 한국에서 진로준비행동(career preparation behavior)에 관한 개념을 처음으로 제시하였고, 개인이 자신의 정보와 진로세계의 정보를 준비하고 그에 따라 필요한 도구를 갖추어 진로 목표의 달성을 위해 행하는 노력으로 진로준비행동을 정의하였다. 진로준비행동이란 자신의 진로에 대해 탐색하고 결정하기 위해 노력하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준비해 나가는 일련의 과정을 말한다(Kim & Lee, 2018). Kim and Kim(2013)의 연구에서 진로준비행동이란 올바른 진로결정을 위해서 반드시 해야 하는 행동, 그리고 진로를 결정한 후 그 결정사항을 수행하는 행위 등을 말한다. Park(2014)은 진로준비행동이란 자신의 능력과 적성에 맞는 합리적이고 올바른 진로방향을 위한 구체적인 행동, 그리고 그 결정사항을 실행하기 위해 구체적인 노력 등의 개념으로, 진로준비행동을 진로탐색활동, 정보수집활동, 직업 체험활동, 취업준비활동의 요인으로 선정하였다.
선행연구에 의하면 다양한 요인이 진로준비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대학생의 진로장벽(Lee, 2011), 진로정체감(Song, 2020) 이나 대학생활적응(Kim, 2011), 사회적 지지(Lee, 2017) 등의 요인이 대학생의 진로준비행동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 즉, 개인의 인지나 진로와 관련된 인지가 진로준비행동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인다.
이에 본 연구에서 진로준비행동이란 진로 준비자가 진로목표를 정하고 구체적인 조치를 취하는 행동으로 진로목표를 달성하는 과정을 말한다.
3. 연구방법
3.1. 연구가설
본 연구의 가설은 다음과 같다.
H1. 진로장벽은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H2. 진로장벽은 진로준비행동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H3.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은 진로준비행동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3.2. 측정도구
본 연구의 측정도구는 선행연구를 바탕으로 연구의 취지에 맞게 1차 설계 후 예비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이를 수정·보완하여 본 설문을 위한 측정도구를 구성하였다. 먼저 진로장벽은 Kang(2010), Kim(2015b), Kim(2020)의 연구를 참고하였다.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은 Park(2013), Lee(2018), Lee(2019)의 연구를 참고하였고, 진로준비행동은 Kang(2010), Park(2013)의 연구를 토대로 변인 별 도구를 5점 리커트(Likert) 척도로 구성하였다. 일반적 특성은 명목척도로 구성하였다.
3.3. 자료수집 및 분석
본 연구는 중국 랴오닝(辽宁) 지역에 거주하는 4년제 대학생을 대상으로 연구범위를 한정하였으며, 조사기간은 2022년 9월 1일부터 9월 20일까지 온라인(WEN JUAN XING)을 통하여 진행하였다. 설문지 600부를 배포하여 560부 표본추출하였으며, 응답이 성실하지 못한 24부를 제외한 536부를 최종 연구에 활용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25.0을 이용하였으며, 빈도분석, 요인분석, Cronbach's α 계수를 산출하였고, 상관관계 분석,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조사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대해 알아보기 위하여 빈도분석 결과는 Table 1과 같다. 분석결과 성별은 남자 281명(52.4%), 여자 255명(47.6%)으로 나타났고, 학년은 1학년 130명(24.3%), 2학년 127명(23.7%), 3학년 128명(23.9%), 4학년 151명(28.2%)으로 나타났다.
4. 결과 및 논의
4.1. 측정도구의 타당성 및 신뢰도 검증
본 연구의 요인분석 고유값 1 이상을 기본으로 요인분석을 실시하였으며, 요인 적재치는 0.40 이상으로서 구성개념의 타당성을 검증하였다. 신뢰도 Cronbach’s α 계수가 0.60 이상으로 신뢰성이 확보되었다.
진로장벽에 대해 타당성 및 신뢰도 검증 결과는 Table 1과 같다. 요인분석 결과, 7개의 요인인 도출되었고, KMO 측도는 0.789로 높게 나타났으며, 누적분산설명력은 64.974%로 나타났다. 각 하위요인별 설명력은 ‘자기명확성 부족’(12.043%), ‘직업정보 부족’(11.222%), ‘경제적 어려움’(9.350%), ‘타인과의 갈등’(8.680%), ‘대인관계 어려움’(8.499%), ‘흥미부족’(8.002%), ‘미래불안’(7.178%)로 나타났으며, 각 변수 모두 신뢰도이 확보되었다.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에 대해 타당성 및 신뢰도 검증 결과는 Table 2와 같다. 요인분석 결과, 5개의 요인인 도출되었고, KMO 측도는 0.817으로 높게 나타났으며, 누적 분산 설명력은 66.317%로 나타났다. 각 하위요인별 설명력은 ‘목표선택’(15.666%), ‘미래계획’(14.201%), ‘문제해결’(13.319%), ‘직업정보수집’(11.945%), ‘자가평가’(11.185%)로 나타났으며, 각 변수 모두 신뢰성이 확보되었다.
진로준비행동에 대해 타당성 및 신뢰도 검증 결과는 Table 3과 같다. 요인분석 결과, 1개의 요인인 도출되었고, KMO 측도는 0.959로 높게 나타났으며, 누적 분산 설명력은 64.913%로 나타났다. 각 하위요인별 설명력은 ‘진로준비행동’(64.913%)로 나타났으며, 각 변수 모두 신뢰성이 확보되었다.
중국 대학생이 지각하는 진로장벽과 진로결정 자기효능감, 진로준비행동의 상관관계를 알아보기 위하여 상관관계분석을 실시한 결과는 Table 4와 같다. 분석결과 진로장벽의 하위요인별 대인관계 어려움, 자기명확성 부족, 경제적 어려움, 직업정보 부족, 타인과의 갈등, 흥미부족, 미래불안은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의 하위요인별 목표선택, 직업정보수집, 문제해결, 미래계획, 자가평가와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부(−)의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진로준비행동과도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부(−)의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의 하위요인별 목표선택, 직업정보수집, 문제해결, 미래계획, 자가평가는 진로준비행동과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정(+)의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4.1.5.1. 진로장벽은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H1. ‘진로장벽은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의 검증 결과이다. 먼저 H1-1. ‘진로장벽은 목표선택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의 결과는 Table 5와 같다. 회귀모형의 F통계량은 p = .000에서 10.363의 수치를 보이며, 회귀식의 설명력은 12.1%로 나타났다. 독립변수별로는 자기명확성 부족(β = −.194, p < .001), 대인관계 어려움(β = −.127, p < .01), 타인과의 갈등(β = −.122, p < .01), 미래불안(β = −.105, p < .05)이 목표선택에 유의미한 부(−)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중국대학생의 진로장벽 중 자기명확성 부족, 대인관계 어려움, 타인과의 갈등, 미래불안이 높을수록 목표선택은 낮아지는 것으로 볼 수 있다.
H1-2. ‘진로장벽은 직업정보수집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의 결과는 Table 6과 같다. 회귀모형의 F통계량은 p = .000에서 9.970의 수치를 보이며, 회귀식의 설명력은 11.7%로 나타났다. 독립변수별로는 대인관계 어려움(β = −.131, p < .01), 미래불안(β = −.128, p < .01), 직업정보 부족(β = −.117, p < .05), 자기명확성 부족(β = −.098, p < .05), 흥미부족(β = −.096, p < .05)이 직업정보수집에 유의미한 부(−)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중국대학생의 진로장벽 중 대인관계 어려움, 미래불안, 직업정보 부족, 자기명확성 부족, 흥미부족이 높을수록 직업정보수집은 낮아지는 것으로 볼 수 있다.
H1-3. ‘진로장벽은 문제해결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의 결과는 Table 7과 같다. 회귀모형의 F통계량은 p = .000에서 10.646의 수치를 보이며, 회귀식의 설명력은 12.4%로 나타났다. 독립변수별로는 자기명확성 부족(β = −.195, p < .001), 대인관계 어려움(β = −.130, p < .01), 타인과의 갈등(β = −.101, p < .05)이 문제해결에 유의미한 부(−)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중국대학생의 진로장벽 중 자기명확성 부족, 대인관계 어려움, 타인과의 갈등이 높을수록 문제해결은 낮아지는 것으로 볼 수 있다.
H1-4. ‘진로장벽은 미래계획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의 결과는 Table 8과 같다. 회귀모형의 F통계량은 p = .000에서 9.682의 수치를 보이며, 회귀식의 설명력은 11.4%로 나타났다. 독립변수별로는 미래불안(β = −.132, p < .01), 대인관계 어려움(β = −.127, p < .01), 자기명확성 부족(β = −.124, p < .01), 타인과의 갈등(β = −.118, p < .01)이 미래계획에 유의미한 부(−)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중국대학생의 진로장벽 중 미래불안, 대인관계 어려움, 자기명확성 부족, 타인과의 갈등이 높을수록 미래계획은 낮아지는 것으로 볼 수 있다.
H1-5. ‘진로장벽은 자가평가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의 결과는 Table 9와 같다. 먼저 회귀모형의 F통계량은 p = .000에서 11.654의 수치를 보이며, 회귀식의 설명력은 13.4%로 나타났다. 독립변수별로는 자기명확성 부족(β = −.161, p < .001), 미래불안(β = −.143, p < .01), 흥미부족(β = −.140, p < .01), 대인관계 어려움(β = −.098, p < .05)이 자가평가에 유의미한 부(−)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중국대학생의 진로장벽 중 자기명확성 부족, 미래불안, 흥미부족, 대인관계 어려움이 높을수록 자가평가는 낮아지는 것으로 볼 수 있다.
4.1.5.2. 진로장벽은 진로준비행동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H2. ‘진로장벽은 진로준비행동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의 결과는 Table 10과 같다. 회귀모형의 F통계량은 p = .000에서 12.045의 수치를 보이며, 회귀식의 설명력은 13.8%로 나타났다. 독립변수별로는 흥미부족(β = −.203, p < .001), 미래불안(β = −.117, p < .01), 대인관계 어려움(β = −.115, p < .01), 경제적 어려움(β = −.092, p < .05), 타인과의 갈등(β = −.092, p < .05)이 진로준비행동에 유의미한 부(−)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중국대학생의 진로장벽 중 흥미부족, 미래불안, 대인관계 어려움, 경제적 어려움, 타인과의 갈등이 높을수록 진로준비행동은 낮아지는 것으로 볼 수 있다.
4.1.5.3.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은 진로준비행동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H3.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은 진로준비행동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의 결과는 Table 11과 같다. 회귀모형의 F통계량은 p = .000에서 22.124의 수치를 보이며, 회귀식의 설명력은 17.3%로 나타났다. 독립변수별로는 미래계획(β = .252, p < .001), 자가평가(β = .201, p < .001), 문제해결(β = .107, p < .05), 직업정보수집(β = .099, p < .05)이 진로준비행동에 유의미한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중국대학생의 진로결정 자기효능감 중 미래계획, 자가평가, 문제해결, 직업정보수집이 높을수록 진로준비행동도 높아지는 것으로 볼 수 있다.
5. 결론 및 논의
본 연구 결과는 중국 대학생의 진로장벽과 진로결정 자기효능감 및 진로준비 행동에 있어 변인 간의 인과관계가 존재하는 것을 확인하였다. 연구 결과를 종합해 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진로장벽의 하위요인별 대인관계 어려움, 자기명확성 부족, 타인과의 갈등, 미래불안이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의 하위요인 목표선택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하였고, 진로장벽의 하위요인 중 대인관계 어려움, 자기명확성 부족, 직업정보 부족, 흥미부족, 미래불안이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의 하위요인 직업정보수집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인임을 확인 할 수 있었다.
또한 진로장벽의 하위요인별 대인관계 어려움, 자기명확성부족, 타인과의 갈등이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의 하위요인 문제해결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고, 진로장벽의 하위요인 중 대인관계 어려움, 자기명확성 부족, 타인과의 갈등, 미래불안이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의 하위요인 미래계획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하였다. 마지막으로 진로장벽의 하위요인 중대인관계 어려움, 자기명확성 부족, 흥미부족, 미래불안이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의 하위요인 자가평가에 있어서 주요한 요인임을 확인하였다. 이러한 결과는 Kim(2007), Lee(2022), Song(2021b)의 연구결과와 유사한 것으로 본 연구의 결과를 지지한다.
둘째, 진로장벽의 하위요인 중 대인관계 어려움, 경제적 어려움, 타인과의 갈등, 흥미부족, 미래불안이 진로준비행동에 주요한 요인임을 확인하였다. 이러한 결과는 Yoon(2017)의 연구 결과와 유사한 것으로 본 연구의 결과를 지지한다.
셋째,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의 하위요인 중 직업정보수집, 문제해결, 미래계획, 자가평가가 진로준비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하였다. 이러한 결과는 You(2008), Lee(2018)의 연구 결과와 유사한 것으로 본 연구의 결과를 지지한다.
이상의 결과 중국 대학생의 진로장벽이 진로결정 자기효능감 및 진로준비행동에 긍정적이고 부정적 효과가 모두 나타나 부분적으로 인과관계가 있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이는 진로장벽이 진로결정을 하거나 진로준비를 하는데 부정적인 요소로만 작용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나타낸다.
조사대상자의 대인관계, 자기명확성 부족 등은 진로결정이나 진로를 준비하는데 부정적 영향력을 가지고 있으며, 경제적 어려움, 직업 정보 부족 등은 진로준비행동에 대체적으로 정적인 영향력을 갖는다. 이는 진로장벽이 진로준비행동을 저해하는 요인이 될 뿐만 아니라 촉매제 역할을 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이다.
본 연구 결과를 통해 중국 대학생들에게 진로 준비와 관련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실증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본 연구의 한계는 중국 전체가 아닌 랴오닝 지역을 선정하고 4년제 대학생을 대상으로 연구를 수행했다는 것이다. 연구 결과를 일반화하기에는 한계가 있으므로, 후속 연구에는 다른 지역의 연구가 포함되어야 하며 전국 대학 또는 다양한 집단원을 대상으로 하는 연구를 진행하여야 한다.
Acknowledgments
본 논문은 석사학위청구논문의 일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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