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통문양을 활용한 금박패치디자인 연구
© 2022 Fashion and Textile Research Journal (FTRJ). This is an open access journal. Articles are distributed under the terms of the Creative Commons Attribution Non-Commercial License (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4.0), which permits unrestricted use, distribution, and reproduction in any medium, provided the original work is properly cited.
Abstract
In reality, the distinction between the Korean traditional culture and the cultures of other countries is at a delicate boundary. Additionally in the wake of the recent socio-cultural confrontation between Korea and China, it has become necessary to establish the foundation and area of Korean traditional culture and to actively utilize the importance of improving awareness of Korean traditional culture. To reorganize the reckless use of the gold foil pattern shown in the rental hanbok, data on the museum's collection of gold leaf patterns were collected and analyzed. Based on the gold foil, Gilsang characters such as Phoenix pattern, Crane pattern, Bat pattern, Flower pattern, Fruit pattern and recovery advice were extracted through references. The traditional gold foil pattern was reconstructed and relocated to design the gold leaf patch. Based on the collection and analysis of the museum's relics, the Wonsam & Daedae, Dangeui, Sranchima, Sagyusam, Jeonbok, Bokgun, and Daenggi were produced. Therefore, we present the possibility of producing gold foil and modern methods for producing gold foil using laser cutting techniques that can express refinement and complexity well, and gold foil thermal transfer paper with retouchable effects. Additionally, we would like to reflect upon the practicality and the convenience to modern people by considering the complexity and hassle of the traditional gold foil production process, and the disadvantages of processes that require relatively longer time. It intends to help revitalize the market of Korean traditional clothing and fashion products.
Keywords:
laser cutting, gold foil, Korean Traditional Pattern, Korean Traditional Clothes, transcription paper키워드:
레이저 커팅, 금박, 한국전통문양, 한국전통복식, 전사지1. 서 론
‘한국 문화’, ‘한류열풍’과 같은 용어가 어색하지 않을 정도로 글로벌한 세계에서 한국이라는 이름과 함께 한국의 문화가 세계 문화의 한 획을 긋고 있다. 이처럼 다른 나라의 문화와 한국 전통문화의 구분이 미묘한 경계선에 서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런 상황에서 한국 전통문화의 기반 및 영역을 구축하고 한국 전통문화에 대한 인식개선과 적극적인 활용이 필요하다. 현재, 중국과 한국이 사회문화적으로 대립되는 상황에서 한국의 한복 디자이너와 패션 디자이너들이 세계시장에 진출해 있으며 더불어 한국의 전통문양을 접목한 디자인을 여러 가지 방법으로 반영하고 있다. 이처럼 전통문양은 고대부터 현대까지 긴 세월을 통해 변형 및 계승되어 이어져 왔으며, 문양과 색채는 상징적인 의미와 심미적 요소가 함께 담겨 있다. 최근 현대인들의 한복에 관련된 SNS 및 소비 패턴을 살펴보면, 과거와 달리 ‘한복 대여’ 문화가 자리매김하고 있다. 그러나 국적이 불명확한 한복, 전통이 훼손된 한복, 개량한복과 전통한복의 구분방법 등으로 뉴스에도 대두되었으며, 전문가 및 관계자들의 의견 또한 대립을 보이고 있다. 또한 전통금박에 관한 선행연구를 살펴보면, 전통금박문양에 대한 연구(In, 1976; Won, 1987)와 금박문양을 활용한 의상디자인 연구(Nam, 1991; Lee, 2001)들이 주를 이루었으며, 금박문양을 활용한 텍스타일 및 자카드 직물 개발연구(Lee, 2011)가 있었다. 금박 제작방법 및 과정에 관한 연구로는 ‘조선시대 금박과 금박장의 제작 기술 연구’(Baek, 2015)가 있으나, 금박 제작을 현대적 기술로 대체할 방안에 관한 연구는 미흡한 것이 현실이다. 또한 한국의 전통 장식기법인 금박을 현대 흐름에 맞춰 문양들을 데이터화하여 보존하고 금박을 쉽게 제작할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한 시점이다. 따라서 본 연구는 전통 유물 복식을 토대로 금박 문양에 나타난 상징적 의미를 분석하고, 전통금박문양 패치를 소비자가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에 의의를 둔다. 이 연구의 목적은 전통문양 금박 제작 과정이 복잡하고 번거로우며 비교적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하는 공정들과 체계화되지 않은 것을 고려하여 실용적이고 편리하게 접할 수 있도록 방안을 모색하였다. 또한 정교하고 복잡한 선을 잘 표현할 수 있는 레이저 커팅 기법과 열전사지를 활용하여 금박패치를 개발하고자 한다. 우리나라 전통 고유 복식, 한복의 유물에 나타난 금박문양의 자료를 수집하고 분석 및 고찰하여 현대적 기술을 접목하여 새로운 전통문양을 제시하고자 한다. 또한 글로벌 시대에 맞춰 섬유 디자인에 표현할 수 있는 금박문양을 세계화하는데 기여하고자 한다.
2. 이론적 배경
2.1. 금박
금박이란 전통복식이나 직물에 화려함과 고급스러운 금빛 광채를 더해주는 섬유공예의 장식기법 중 하나이다. 금속 중 하나인 금은 늘어나는 성질이 가장 우수하고 종이보다 아주 얇은 상태까지 만들 수 있다. 금박이란 금으로 만든 얇은 판을 질긴 소가죽 사이에 넣어 망치로 두들겨 만든 것으로, 이는 미술이나 공예품, 복식에 사용되는 금실 등에 쓰인다(In, 1976). 직물 위에 금은 가루나 아주 얇은 금은으로 제작된 박을 접착제로 붙여 직물이나 옷의 표면에 금문(金紋)을 장식하여 표현하는 공예기법(Sim, 2002)이나, 금가루나 금을 얇게 만든 종이를 사용하여 의복이나 장식품에 문양을 찍은 것을 말한다(Kim, 1998). 금박(金箔)은 원내(元來) 귀족층(貴族層)에만 국한되어 주로 궁중(宮中) 여성인 비빈(妃嬪), 후궁(後宮), 공주(公主)나 옹주(翁主)의 예복(禮服)에 금박(金箔)을 사용했다(Seok, 1971). 금박문양에 사용되는 글자로는 부귀공명과 장수가 함께 하기를 비는 뜻에서 수(壽) · 복(福) · 부(富) · 귀(貴) · 희(囍)등(Kim, 1998)의 문자나 전(篆) · 해서(楷書)로 된 ‘수복강녕(壽福康寧) 자손 창성(子孫昌盛), 인의예지(仁義禮智) 효제충신(孝悌忠信), 여의길상(如意吉祥), 안락 장춘(安樂長春)’ 등의 문자를 금박하였다(Ye, 1997). 의복으로는 ‘원삼’, ‘원삼띠’, ‘앵삼’, ‘당의’, ‘치마의 스란’, ‘전복’, ‘조끼’, ‘복건’, ‘쾌자’ 등 많은 것들이 존재한다.
2.2. 레이저 커팅
레이저 빛의 에너지 밀도가 매우 높으며 광선의 흩어짐이 매우 작아 레이저의 빛을 렌즈로 모으면 더욱 에너지 밀집도가 높아진다. 아크릴이나 금속, 패브릭 등의 다양한 소재를 활용하여 원하는 형태로 절단하거나 구멍을 뚫는 가공이 가능하다. 레이저 가공법 중 제거에 포함되는 레이저 커팅(laser cutting) 기법은 레이저에서 나오는 광선의 에너지를 가지고 절단하는 방법이다. 레이저 커팅의 가공 방법들 중 컷컷(cut-cut)은 일반적인 개념의 절단으로서 데이터 상의 도안대로 완전히 절단되는 효과를 내며, 키스컷(kiss-cut)은 두 겹의 소재 중 윗부분의 소재만을 절단하는 것으로 입체적인 표현을 가능하게 하며 스티커 등의 제작에서 많이 쓰이고 있다. 노컷(no-cut)은 컴퓨터상에만 존재하여 패턴이나 디자인을 구분할 수 있지만 실제로 커팅 되지는 않는다. 레이저 절단 가공 기기는 이러한 커팅뿐 아니라 소재 표면에 패턴을 새기는 것도 가능하다(Kim, 2010).
3. 연구방법 및 절차
금박문양에 대한 자료는 한국 전통복식과 관련된 문헌(Kang et al, 2015; Go, 1986; Yoo, 2002; Yoo, 2018)을 참고하고, 금박이 나타난 전통복식 유물들에 대한 자료는 박물관 사이트를 활용하였다. 유물 복식에 나타난 금박문양은 한국 전통문양집(N.KBooks, 2017; Mirrorcle design, 2017; National Museum of Korea, 1998; Park, 2000; Gyeonggi Provincial Museum, 2017; SeokJuSeon Memorial Museum, 2005)과 국립고궁박물관 사이트(https://www.gogung.go.kr)등을 활용하여 문양을 추출하였다.
이를 반영하여 수집한 전통문양 중 금박문양에 주로 많이 표현된 봉황문과 학문, 편복문, 운문, 화문, 과실문, 조롱박문, 길상문자를 선정하고, 어도비 일러스트레이터 CS5(Adobe Illustrator CS5)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문양의 디테일들을 추출하였다. 추출한 문양의 일부를 제거 및 결합하여 문양을 재구성하여 도출하였다. 도출한 문양들을 재현하고자 하는 각 복식유물에 부금 된 금박문양을 참고하였으며, 문양의 상징적인 의미를 고려하여 재배치를 통해 금박문양패치를 디자인하였다.
열전사지 커팅을 하기 위해 레이저 커팅 기계는 LEGENS LC-CUT 1060 비금속 CO2 레이저 커팅기를 사용하였으며, 속도(speed)-250, 파워(power)-9.8로 설정하였다. 전사지의 크기는 폭 105cm인 전사지를 사용하였으며, 전사되는 면을 위로하여 일러스트 프로그램으로 디자인한 금박패치를 좌우 반전으로 적용하여 레이저 커팅을 하였다. 금박(gold foil) 열전사지는 2겹으로 겉 코팅지와 전사지가 접합 구성되어 있어 전사가 되는 한쪽 면만 커팅 하는 방법인 일명 ‘키스 컷(kiss-cut)’기법으로 금박 전사지를 제작하였다. 레이저 커팅 작업 후 금박문양이 나타나지 않을 곳은 전사지에서 떼어내어 제거하였다.
금박패치를 반영하기 위해 금박문양이 나타난 박물관 소장 유물에 대한 자료수집 및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금박패치디자인을 반영할 복식으로 4개의 자락이 있는 전통 원삼과 원삼대대, 당의, 스란치마, 사규삼, 전복, 복건, 댕기(도투락댕기, 앞댕기)를 침선 및 한복 구성학에 대한 문헌(Human Resources Development Service of Korea, 2014; Koo, 2016a; Koo, 2016b; Koo, 2018; Park, 2001; Sim et al, 2015)을 참고하여 직접 의복을 재현하였다. 재현한 의복에 금박이 부금 될 부분에 전사지의 겉 부분이 보이도록 놓은 후 다리미 온도 150oC정도로 설정하고 옷에 적절한 압력을 주어 눌렀다. 전사지가 옷의 표면에 부착된 후 전사지 겉표지를 제거하고 금박 전사지의 안정성을 위해 한 번 더 눌러 다림질해 주었다.
4. 연구 결과 및 논의
4.1 금박문양분석
우선, 박물관 사이트(Dankook University Seokjuseon Memorial Museum; National Folk Museum of Korea; National Palace Museum of Korea; Ewha Womans University Museum; Kyungwoon Museum; Seoul Museum of History; Sejong University Museum; Sookmyung Womens University Museum; National Museum of Korea e-Museum) 및 한국 전통복식에 대한 문헌(Gang et al, 2015; Go, 1986; Yoo, 2002; Yoo, 2018)등과 같은 국내 학술논문 및 단행본, 인터넷 자료, 정기간행물 등을 중심으로 자료를 수집하고 분석하였다. 남성복에는 금박문양장식이 거의 사용되지 않았으며, 주로 여성복과 아동복에 금박문양이 부금 되었던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중 여성복으로는 원삼과 대대, 당의, 스란치마, 댕기류가 있으며 아동복으로는 사규삼, 전복, 복건에 금박이 부금 되어있었다. 이를 토대로 금박문양에 나타난 문양들을 크게 동물문, 식물 & 자연문, 길상어문, 기타문으로 구분하였다. 동물문으로는 용문(龍紋), 봉황문(鳳凰紋), 편복문(蝙蝠紋), 호접문(胡蝶紋), 학문(鶴紋), 거북문(龜甲紋), 봉문(蜂紋)이 있고, 식물 & 자연문으로는 석류문(石榴紋), 목단문(牧丹紋), 천도문(天桃紋) & 복숭아문, 연화문(蓮華紋), 매화문(梅花紋), 난초문(蘭草紋), 국화문(菊花紋), 대나무문(竹紋), 영지문(靈芝紋), 운문(雲紋), 불로초문(不老草紋), 불수문(佛手紋), 보상화문(寶相花紋), 화염문(火焰紋), 당초문(唐草紋), 만월문(滿月紋)이 있었다. 길상어문으로는 수복문(壽福紋), 희자문(喜字紋), 아자문(亞字紋), 만자문(卍字紋), 뇌문(雷紋)이 있었으며, 기타문으로는 동자문(童子紋), 조롱박문, 부채문(扇形紋), 보권문(寶卷紋), 보물문(寶物紋), 정자문(丁字紋), 보전문(寶錢紋), 방승문(方勝紋), 주머니문, 보주문(寶珠紋)이 있었다. 그 중 동물문으로는 원삼과 스란치마에 주로 사용된 용문과 봉황문 중 용문은 황제나 왕의 복식 및 흉배에 많이 쓰였던 것을 고려하여 제외하였으며, 왕비에 비유되어 상서로운 새로 여겨져 궁궐의 문양으로 많이 사용되었던 봉황문을 선정하였다. 또한 복식에 나타난 금박문양에 주로 쓰였던 복을 상징하는 편복문, 동자들의 복건에 주로 많이 나타났으며 장수를 상징하는 학문을 선정하였다. 식물&자연문으로는 여러 복식유물에 전반적으로 나타난 부귀를 상징하는 모란문, 연생을 의미하여 장수를 상징하는 연화문, 절개와 장수를 상징하는 국화문, 다남을 상징하는 석류문, 장생을 상징하는 복숭아문, 길상을 상징하는 운문을 선정하였다. 길상어문 또한 복식유물에 전반적으로 나타난 장수와 복을 상징하는 수복문 기쁨을 상징하는 쌍희자문, 만사형통을 상징하는 만자문, 끊임없는 연속을 상징하는 아자문을 선정하였으며 기타문에서는 복식유물에서는 확인할 수 없었으나 이론적으로 존재하는 다자다손(多子多孫)과 자손번창 및 안녕을 상징하는 조롱박문양을 선정하였다.
4.2 추출문양
박물관 소장 유물 자료에 대한 조사 및 자료 수집을 통해 금박문양을 살펴본 결과 봉황문과 화문(모란문, 연화문, 국화문), 과실문(복숭아문, 석류문), 운문, 편복문, 쌍희자문, 수복문, 아자문, 원수문은 원삼, 원삼의 대대, 스란치마, 당의, 댕기류, 복건 등 복식에 전반적으로 부금 된 것을 볼 수 있었으며, 학문의 경우 복건이나 댕기류에 주로 나타났다. 만자문은 도투락댕기에 여러 문양이 어우러져 부금 되었으며, 조롱박문양의 경우 참고문헌에는 남아있으나 유물로는 찾아볼 수 없어 금박에 잘 표현되지 않은 문양으로 현대적으로 재구성하고자 추출하였다. 또한 문양 추출을 위한 모티브로는 섬세하고 선명한 문양을 중심으로 이미지를 선정하였다. Image 2는 Image 1의 배갯모에 놓인 금수의 봉황문 디테일을 도출하였다. Image 4는 Image 3의 직물에 표현된 학문양의 일부를 도출하고 운문과 도형으로 디자인하였다. Image 6은 Image 5 편복문의 디테일을 도출하고 일부 변형 및 단순하게 디자인하였다. Image 8은 Image 7의 직물에 나타난 문양의 석류의 외곽선을 도출한 후 외곽선들의 굴곡진 부분을 단순하게 표현하였다. Image 10은 Image 9의 직물에 나타난 복숭아의 외곽선을 도출한 후 단순하게 표현하였다. Image 12는 Image 11의 직물에 표현된 문양의 디테일 선을 그대로 도출하였으며, Image 14는 Image 13의 직물에 표현된 문양의 디테일 선을 도출한 후 내부의 복잡한 선들을 제거 및 단순화시키고 국화문을 넣어 디자인하였다. Image 16은 Image 15의 디테일 선들의 끝과 중심의 두께에 차이를 주고 내부를 확대하여 디자인하였다. Image 18은 Image 17의 직물에 표현된 문양의 일부 디테일을 도출하고 도형화하였다. Image 20은 Image 19의 디테일선을 도출하고 일직선으로 표현한 후 윤곽선으로 표현하였다. Image 22는 Image 21의 한자 복자를 목판에 새긴 도장의 디테일들을 도출하여 윤곽선으로 표현한 후, 끝 모퉁이부분을 곡선으로 변형하였다. Image 24는 Image 23의 직물에 나타난 원수자 문양의 디테일을 도출한 후 일부를 제거하고 윤곽선으로 표현하였으며, 모퉁이 부분은 곡선으로 재구성하였다. Image 26은 Image 25의 디테일을 도출하고 일부 직선들을 삭제 및 추가하여 재구성하였다. Image 28은 Image 27 쌍희자문의 디테일을 도출하고 윤곽선으로 표현하였으며 모퉁이는 곡선으로 재구성하였다. Image 30은 Image 29의 외곽선 및 디테일을 도출하고 디테일들 중 일부 제거하여 재구성하였다. Image 32는 Image 31과 같이 단순한 선형으로 이루어져 있어 일정한 간격으로 구성한 후 윤곽선을 도출하였다.
위와 같이 동물문에서는 봉황문 2개, 학문 1개, 편복문 4개를 추출하였으며, 식물&자연문에서는 연화문 1개, 모란문 1개, 국화문 13개, 운문 12개, 복숭아문 2개, 석류문 2개, 길상문에서는 수자문 6개, 복자문 4개, 원수자문 5개, 각수자문 1개, 쌍희자문 2개, 원쌍희자문 1개, 아자문 1개, 원만자문 1개를 추출하여 총 59개의 문양을 추출하였다(Table 1).
4.3. 작품제작
4.3.1.1. 원삼 금박문양 디자인 재현
현존하는 박물관 소장 유물 복식들을 자료수집 및 고찰한 결과 원삼에 나타난 금박문양은 주로 수복문이 원삼의 전체, 한삼 및 일부에만 부금 되거나, 봉황문과 운문, 용문과 운문, 과실문, 화문 등의 문양이 여러 양상으로 배치되어 원삼의 하단과 소매의 상단 및 한삼과 색동 부분 전체에 부금 되었다. 또한 깃에는 국화문이 일정하게 부금 되거나 몸판의 금박이 연장되어 부금 되었다. 그에 따라 원삼에 가장 많이 쓰인 봉황문, 운문, 수복문을 선정하였다(Fig. 1). 일러스트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가로 55 cm × 세로 25 cm 크기의 원삼 몸판용 커팅 사각형 틀을 만들고 중심에 Fig. 1a를 배치한 후 상하의 테두리에 2개의 넓이가 다른 직선과 Fig. 1g를 일정하게 배치하였다. Fig. 1a를 중심으로 Fig. 1b를 중심과 양옆에 배치하였으며 상단에는 Fig. 1c를 가로로 늘려 변형한 후 배치하였다. 나머지 빈 공간을 채워주기 위해 Fig. 1d, Fig. 1e, Fig. 1f를 변형 및 확대 축소하여 배치하여 원삼 몸판용 금박패치를 디자인하였다. 이어 원삼 소매용 금박패치는 소매길이의 1/2 정도 크기의 가로 75 cm × 세로 48 cm 크기의 사각형 틀을 만들고 원삼 몸판용 금박패치디자인을 연장하였으며 중심이 직선을 제거하고 상하로 대칭되도록 원삼 소매용 금박패치를 배치하였다(Fig. 2, 3).
Pattens written on Wonsam Gold Foil; (a) Phoenix pattern 1, (b) ‘壽’ text pattern 5, ⒞ ‘福’ text pattern 2, (d) cloud pattern 6, (e) cloud pattern 7, (f) cloud pattern 8, (g) cloud pattern 9.
4.3.1.2. 원삼대대 금박문양 디자인 재현
원삼대대 유물을 살펴보면 끈의 전체나 끝과 중심에 봉황문과 운문이 주로 부금 되어 있으며, 일부 대대에는 사각수복자문, 원수문자문, 석류문, 국화문, 뇌문 등이 여러 형태로 일정하게 배치되어 부금이 되어있다. 이를 토대로 하여 원삼대대에 는 주로 봉황문과 운문, 수복자문을 선정하였다(Fig. 4). 원삼대대의 길이를 분할하여 가로 46 cm × 세로 7 cm 크기의 사각형 틀을 만들고 중심에 Fig. 4c와 Fig. 4e, Fig. 4f를 결합하여 배치하였으며 운문 좌우에는 Fig. 4d 2개가 겹쳐진 문양을 배치하였다. 좌우 테두리에는 Fig. 4a를 대칭이 되도록 배치하였고 Fig. 4a와 Fig. 4d 사이에 Fig. 4b를 배치하여 디자인하였다. 테두리에는 전통 대대에 나타난 상하에 굵기가 다른 직선을 배치하였다(Fig. 5, 6).
Pattens written on Gold Foil Wonsam Daedae; (a) Phoenix pattern 2, (b) Cloud pattern 10, ⒞ Cloud pattern 12, (d) Gourd pattern, (e) ‘壽’ text pattern 2, (f) ‘福’ text pattern 2.
4.3.1.3. 도투락댕기 금박문양 디자인 재현
도투락댕기의 상단에는 봉황문이나 원수문자가 부금 되었으며, 아래로는 화문(국화, 목단)이나 과실문(석류, 복숭아), 편복문, 수복자문(壽福字紋), 만자문 등과 같은 길상문자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배치되어 부금하였다. 또한 수복자문이나 국화문을 각각 단순하게 표현된 것을 볼 수 있다. 테두리 부분에는 주로 아자문이나 선형문, 뇌문 등이 표현되어 있다. 이를 토대로 하여 도투락댕기 유물에 부금 된 봉황문, 학문, 과실문, 국화문, 각수자문, 아자문을 선정하여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디자인하였다(Fig. 7). 도투락댕기의 상단에는 Fig. 7a를 마주 보게 대칭으로 배치하였으며 Fig. 7a의 위와 양옆으로 Fig. 7e를 축소 및 확대하여 배치하였다. 아래로는 댕기 자락 중심에 수복자문을 한 자락씩 배치하고 Fig. 7f, Fig. 7g, Fig. 7c, Fig. 7h, Fig. 7d, Fig. 7b를 마주 보게 하여 일정한 간격으로 배치하였다, 도투락댕기의 테두리에 전통 댕기에도 반영된 Fig. 7i로 배치하였다(Fig. 8).
Pattens written on DoturakDaenggi gold foil; (a) Bat Pattern 1, (b) Bat pattern 4, ⒞ Peony pattern 2, (d) Chrysanthemum pattern 7, (e) Chrysanthemum pattern 13, (f) Peach pattern 2, (g) Pomegranate pattern 2, (h) An angled shape ‘壽’ text pattern, (i) ‘亞’ text pattern.
4.3.1.4. 앞댕기 금박문양 디자인 재현
앞댕기 유물에 공통적으로 반영된 수복자문과 복을 상징하는 편복문, 국화문을 선정하였다(Fig. 9). 앞댕기 자락 쪽에 Fig. 9c와 Fig. 9d를 세로로 일정하게 배치하고 중심부에 Fig. 9a와 Fig. 9b를 확대하여 배치하였다(Fig. 10).
Pattens written on FrontDaenggi Gold Foil; (a) Bat pattern 1, (b) Chrysanthemum pattern 13, ⒞‘壽’ text pattern 1, (d) ‘福’ text pattern 1.
당의의 금박문양으로는 주로 수복문양을 당의의 전체에 일정한 간격으로 부금하거나, 봉황문, 운문, 화문, 석류문, 복숭아, 영지, 뇌문, 수복문을 밀집되게 배열하여 당의 소매의 상단과 당의 몸판 하단에 부금을 하였다. 또한 소매 상단 아래 편복문을 부금 하기도 하였다. 깃에는 수복문, 편복문, 국화문이 주로 사용되었으며 운문이나 몸판의 부금이 연장되어 부금 되거나 같은 문양이 부금 된 원단으로 제작되었다고 볼 수 있다. 고름은 수자문, 복자문, 쌍희자문, 원수자문이 주로 활용되었으며, 금박이 부금 되지 않은 고름도 있다. 그에 따라 모란문, 연화문, 복숭아문, 석류문, 수자문, 만자문, 아자문을 선정하였다(Fig. 11). 길상문으로는 휴먼 옛체의 수(壽)자와 복(福)자에 윤곽선을 주어 배치하였다. 수복자 상하에 Fig. 11g를 45o씩 좌우로 다르게 회전시켜 배치하였으며 상하단에는 Fig. 11a와 Fig. 11b를 좌우로 반전시켜 배치하였으며 Fig. 11a와 Fig. 11b 좌우에는 Fig. 11c, Fig. 11d, Fig. 11e, Fig. 11f를 일정하게 배치시켜 기본 당의 금박 모티브를 형성하였다. 또한 하단의 기본 당의 금박 모티브 위에 Fig. 21h를 배치하여 분리되도록 하였다. 가로 55 cm × 세로 30 cm 크기의 당의 몸판용 사각형 틀을 만들고 중심에서 기본 당의 금박 모티브를 일정하게 반복하여 당의 몸판용 금박패치를 디자인하였다. 당의 소매용 금박패치로는 당의 소매길이 1/2인 가로 46 cm × 세로 20 cm 크기의 사각형 틀을 만들고 중심에서 상하로 대칭되도록 배치하였다(Fig. 12, 13).
Pattens written on Dangeui Gold Foil; (a) lotus pattern, (b) Peony pattern 1, ⒞ Peach pattern 1, (d) Pomegranate pattern 1, (e) A round shape ‘壽’ text pattern 4, (f) A round shape ‘壽’ text pattern 5, (g) A round ‘卍’ text pattern, (h) ‘亞’ text pattern.
스란치마 유물들을 살펴본 결과 봉황문과 운문, 용문과 운문이 가장 많이 사용한 것을 반영하여 봉황문과 운문을 선정하였다(Fig. 14). 또한 스란 상하단의 폭은 치마의 폭을 기준으로 하였으며, 하단은 가로 54 cm × 세로 24 cm 크기의 사각형 틀을 만들고 중심에 Fig. 14a를 배치한 후 Fig. 14c와 Fig. 14d에 원형의 윤곽선을 더하여 Fig. 14a의 상하 공간에 배치하였다. Fig. 14a의 좌우로 Fig. 14b를 상하좌우 대칭이 되도록 배치하였으며 하단의 상하 테두리에는 Fig. 14f와 Fig. 14g를 좌우 대칭이 되도록 일정한 간격으로 배치하였다. 스란단 테두리 좌우 부분에는 Fig. 14e를 좌우 대칭으로 반전시켜 일정한 간격으로 배치하였다. 나머지 공간에는 Fig. 14g, Fig. 14h, Fig. 14i, Fig. 14j를 축소 및 확대한 후 배치하여 스란치마 하단용 금박패치를 디자인하였다. 스란치마 상단은 하단과 같으나 가로 54 cm × 세로 19 cm 크기로 하단보다 넓이를 작게 하였으며 중심에 봉황문이 상하로 반전되도록 배치하였다(Fig. 15, 16).
Pattens written on Sranchima Gold Foil; (a) Phoenix pattern 1, (b) Phoenix pattern 2, ⒞ ‘壽’ text pattern 6, (d) ‘福’ text pattern 2, (e) Cloud pattern 11, (f) Cloud pattern 1, (g) Cloud pattern 2, (h) Cloud pattern 3, (i) Cloud pattern 4, (j) Cloud pattern 5.
사규삼에는 주로 인의예지(仁義禮智), 효제충신(孝悌忠信), 자손창성(子孫昌盛), 수복강녕(壽福康寧), 만수무강(萬壽無疆) 등 과 같은 길상문자나 원수문, 화문이 부금 되어있으며, 깃에는 국화문이 나타났다. 일부 유물에는 깃머리에 편복문이나, 깃 전체에 쌍희문(雙喜紋)이 부금 되었다. 그에 따라 가장 많이 쓰인 원수자문과 길상문자, 편복문, 쌍희문, 국화문을 선정하였으며, 크기는 가로세로 2.5 cm × 2.5 cm로 하였다(Fig. 17). Fig. 17a를 겨드랑이 선단 부분에 배치하고, 깃머리와 뒷중심 선단에는 크기를 확대하여 배치하였다. 또한 Fig. 17c와 Fig. 17d를 길상문자 사이에 배치하였으며 길상문자로는 앞뒤 선단에 壽福康寧, 子孫昌盛, 仁義禮智, 孝弟忠信을 앞뒤 하단에는 萬壽無疆를 휴먼 옛체로 하여 일정한 간격으로 배치하였다. Fig. 17f를 겨드랑이 하단 부분에 배치하였으며 소매 부리 선단에는 Fig. 17b와 Fig. 17e를 일정하게 배치하였다(Fig. 18).
Pattens written on Sagyusam Gold Foil; (a) Bat pattern 3, (b) Chrysanthemum pattern 5, ⒞ A round ‘壽’ text pattern 2, (d) An angled shape ‘壽’ text pattern, (e) ‘囍’ text pattern 1, (f) A round ‘囍’ text pattern.
전복 유물을 살펴보면 전복은 옷의 전체에 국화문이 부금 되거나 목둘레, 진동선에는 국화문으로 나머지 도련 선과 앞뒷길 선, 옆트임에는 길상문자인 쌍희자문, 수복문, 원수문, 편복문으로 부금이 되어있다. 또한 일부 전복에는 도련선 몸판 쪽에 부금이 되어있는 유물도 있으며, 전복대에는 길상문자가 부금 되어있다. 그에 따라 주로 많이 쓰인 원수문과 편복문, 국화문, 길상문자를 선정하였다(Fig. 19). 깃 선과 몸 선단에는 2.5 cm× 2.5 cm 크기의 Fig. 19c, Fig. 19d, Fig. 19e, Fig. 19f, Fig. 19g, Fig. 19h, Fig. 19i, Fig. 19j, Fig. 19k, Fig. 19l, Fig. 19m을 일정한 간격으로 배치하였으며 선단의 모서리 부분에는 Fig. 19b를 축소 및 확대하여 배치하였다. 전복의 겨드랑이 선단에는 2 cm × 2 cm 크기로 여러 국화문들을 축소하여 일정하게 배치하였다. 또한 Fig. 17a와 Fig. 19k를 함께 배치하고 원형의 테두리 윤곽선을 배치하여 Fig. 19a를 디자인하여 전복의 앞 하단 중심에 배치하였다(Fig. 20).
Pattens written on Jeonbok Gold foil; (a) Combination pattern 1, (b) Bat pattern 2, ⒞ Chrysanthemum pattern 4, (d) Chrysanthemum pattern 5, (e) Chrysanthemum pattern 7, (f) Chrysanthemum pattern 8, (g) Chrysanthemum pattern 9, (h) Chrysanthemum pattern 10, (i) Chrysanthemum pattern 11, (j) A round ‘壽’ text pattern 3, (k) ‘囍’ text pattern 1, (l) A round ‘囍’ text pattern, (m) ‘囍’ text pattern 2.
복건의 유물들을 살펴본 결과를 복건에는 주로 봉황문이나 쌍학문, 편복문, 국화문, 불로초문 등이 머리 상 윗부분이나 옆에 크게 부금이 되어있고, 수복자문, 쌍희자문 등과 같은 길상문자를 조화롭게 배치하여 부금 되어있다. 그에 따라 편복문과, 쌍희자문, 원수자문, 복자문, 국화문을 선정하였다(Fig. 21). 이마 부분의 수복자문은 앞 복건과 동일하게 Fig. 21p, Fig. 21q, Fig. 21r, Fig. 21s를 배치하고 Fig. 21a에 원형 외곽선을 결합하였으며, Fig. 21o를 90o씩 회전시키고 원형 외곽선과 결합하여 Fig. 21b를 디자인하였다. Fig. 21a는 복건의 머리부분 좌우에 배치하였으며 Fig. 21c는 머리앞 상단 부분에 좌우로 대칭되도록 배치하였다. 뒷중심 부분에 Fig. 21b를 배치하였으며 선단의 모서리 부분에는 Fig. 21d를 배치하였다. 선단 중심부에는 Fig. 21m을 배치하였으며, 앞선단 상부에는 Fig. 21n을 배치하였다. 나머지 빈 공간에는 Fig. 21e, Fig. 21f, Fig. 21g, Fig. 21h, Fig. 21i, Fig. 21j, Fig. 21k, Fig. 21l을 일정한 간격으로 배치하였다. 복건의 끈에는 Fig. 21g, Fig. 21h, Fig. 21j, Fig. 21k를 일정한 간격으로 배치하였다(Fig. 22).
Pattens written on Bokgun Gold Foil; (a) Crane pattern, (b) Combination pattern 2, ⒞ Bat pattern 2, (d) Bat pattern 4, (e) Chrysanthemum pattern 1, (f) Chrysanthemum pattern 3, (g) Chrysanthemum pattern 7, (h) Chrysanthemum pattern 8, (i) Chrysanthemum pattern 9, (j) Chrysanthemum pattern 10, (k) Chrysanthemum pattern 11, (l) Chrysanthemum pattern 12, (m) A round ‘壽’ text pattern 1, (n) A round ‘壽’ text pattern 3, (o) ‘囍’ text pattern 1, (p) ‘壽’ text pattern 3, (q) ‘壽’ text pattern 4, (r) ‘福’ text pattern 1, (s) ‘福’ text pattern 1.
5. 결론 및 제언
최근 대두되고 있는 중국과 한국의 전통문화에 대한 대립과 더불어 현대사회에서 문제화되고 있는 전통성이 훼손된 무분별한 금박문양 사용을 재정비하고 기존 금박 제작방법의 번거로움과 복잡함을 덜어주고자 대안을 모색하였다. 금박에 대한 선행연구들은 금박문양에 대한 연구나 이를 활용한 의상 디자인에 대한 연구가 주로 이루어졌으나, 현대의 기술과 결합된 금박 제작 방법에 대한 연구는 미흡하였다. 따라서 본 연구는 전통 유물 복식과 한국의 전통문양에 대한 자료를 수집 및 고찰,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어도비 일러스트레이터 CS5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금박에 사용된 문양들을 도출하였으며 주로 공업용으로 사용되고 있는 CO2 레이저 커팅기를 활용하여 열전사지를 커팅 하였다. 레이저 커팅기의 장점은 복잡한 문양들을 컴퓨터 프로그램을 통해 섬세하고 정교한 작업이 손쉽게 이루어지며 기존 금박 제작방법인 목판의 조각이나 새김과 비교해 보면 문양의 형태 보존성이 뛰어나다. 또한 컴퓨터를 활용하여 문양의 크기 조절이나 디자인 변경 및 수정에 어려움이 없으며 새로운 패턴을 무한하게 구성할 수 있다. 이어 전통 금박 제작 과정보다 단계가 줄고 시간이 절약되는 것이 장점이다. 기존 전사 방법으로는 그림을 프린트를 한 후 전사하는 방법이 대중화되어 있으며, 기존 전사지의 커팅 방법으로는 커팅기에 뾰족한 칼날이 장착되어 있는 커팅기를 주로 사용되고 있다. 본 연구는 gold foil 열전사지에 레이저 커팅기를 사용하여 전통 금박과 같은 효과를 낼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하였다. 열전사지의 용이성은 금박을 다리미로 전사한 후, 옷에 금박문양의 일부가 떨어져 나가거나 긁힌 경우 부금 된 금박문양 위에 같은 열전사지로 리터치가 가능하다는 점이다. 또한 gold foil 전사지는 주로 활용되고 있는 의복 외에 파우치나 모자, 신발, 액세서리 등과 같은 패션 소품 및 장신구, 가구, 도자기, 플라스틱 제품 등 무한정적이고 다양한 문양과 제품에 활용할 수 있다. 따라서 전통 금박문양을 재구성 및 재배치하여 한국 문화에 관심이 있는 외국인 관광객들이나 소비자가 쉽고 편리하게 직접 금박을 접할 방법을 제안하였다. 한국의 전통복식문화상품 및 패션문화 상품 시장의 활성화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 전통금박은 타 국가와 차별화 될 수 있는 고유성을 가졌기에 금박문양 및 제작 방법을 개발하고 보존하기 위한 방안과 한국의 독창적인 패션 요소로 활용하기 위한 후속 연구가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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